주체107(2018)년 4월 16일
 

김일성화와 위인의 영생

-재중동포 최춘산-

 

흔히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계절, 꽃계절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4월은 단순히 온갖 꽃이 만발하고 향기를 풍기는 자연의 봄계절만이 아닙니다. 온 겨레만이 아닌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꽃다발을 삼가 엮는 환희의 계절, 기쁨의 계절입니다.

올해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스무번째로 진행되는 태양의 꽃축전에 나는 단동시 재중동포들의 뜨거운 지성이 담긴 15상의 김일성화를 안고 평양으로 달려왔습니다. 태양의김일성화로 황홀경의 꽃바다를 펼친 축전장을 돌아볼수록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과 흠모심으로 가슴이 젖어듬을 금할길 없습니다.

전인류가 불멸의 꽃 김일성화에 열광하는 4월의 봄언덕에서 나는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태양화의 꽃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저 합니다.


명화에 비낀 천출위인상


세상에는 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애착으로부터 제나름의 상징적의미로 화초계를 장식한 유명무명의 꽃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다나니 꽃에 대한 전설도 많고 생화절, 장미꽃절과 같이 꽃과 관련한 명절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꽃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나라와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때로 꽃의 력사는 인류력사와 그 연원을 같이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해보군 합니다.

오늘날 한생을 원예학에 바쳐온 저명한 원예학자들은 물론 동서방의 누구를 막론하고 조선에 펼쳐진 꽃시대야말로 2억 5000만년을 자랑하는 꽃의 력사에서 최절정을 이룬다고 말하군 합니다.

조국땅에 펼쳐진 꽃시대는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운 꽃이나 식물학발전으로 이루어진 자연적산물이 아닙니다. 절세위인을 흠모하는 인류의 지성과 념원이 하늘에 닿아 이 땅에 펼쳐진 태양화의 시대입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 영웅전에서도 김일성주석과 같이 온 겨레와 전인류의 흠모와 칭송을 받으신 그러한 위인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태양의 이름 그대로이신 존함만으로도, 태양의 모습 그대로이신 존안만으로도 만민을 감복시킵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탄생하셨을 때 벌써 해님으로 불리워오셨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시였을 때는 새별을 의미하는 한별동지로, 그 이후에는 태양을 뜻하는 김일성동지로 만민의 추앙을 받으신 가장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지구상에는 고대로부터 태양을 운명의 《신》으로 숭배해온 나라와 민족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자기 민족이 낳은 걸출한 위인들과 수령들을 태양으로까지 칭송하지는 못했습니다.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태양으로 높이 칭송되신 대성인은 오직 위대한 김일성주석뿐이십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력사적승리를 안아온 이전 쏘련의 쓰딸린대원수는 어버이주석님을 《동방의 위대한 청년영웅》, 《젊으신 빨찌산김대장》으로 높이 칭송했고 1948년 당시 58살이였던 윁남의 호지명주석도 당년 36세의 젊으신 김일성주석을 경모하여 삼가 축배를 드렸다 합니다.

어찌 그뿐만이겠습니까.

한순간의 만남으로 어버이주석님께 완전히 매혹된 이전 유엔사무총장은 그분께 유엔메달을 드리면서 주석님이시야말로 천재적위인이시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으며 유럽의 저명한 한 인사는 지구의 가장 높은곳에 김일성주석의 위훈을 전하는 탑을 세우고 지구의 중심에 주석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는 동상과 대혁명업적관을 세워야 한다고 심중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중국정부에서는 1962년 2월 김일성주석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신 력사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길림육문중학교에 자기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외국수반의 동상으로 주석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셨다고 합니다.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목소리는 조선의 적대국가 고위인물들속에서도 울려나왔습니다.

미국종교계는 물론 세계종교계의 거물이며 그리스도교 보수파의 왕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빌리 그라함목사는 김일성주석님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은 주석님을 태양처럼 받들고있는데 이러한 나라에 무슨 성경책이 필요하겠는가고 하였고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까지도 김일성주석님을 세계의 건국자들과 태양신을 다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인간운명의 태양신으로 칭송하였다고 합니다.

참말 그렇습니다.

정치가, 령장으로서 출중하시여 흠모하고 덕망이 위대하여 따르며 인정 또한 무한하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존함그대로 온 겨레만이 아닌 전 인류를 안고계신 인간태양이시였습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인류앞에 남기신 가장 큰 업적은 《자주시대의 라침판》, 《영원한 혁명학설》로 불리우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입니다.

하기에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수상님이시야말로 자주시대를 밝히는 태양이시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그래서 새로 육종한 란과계통의 이 아름답고 진귀한 꽃에 수상님의 존함을 모셔 김일성화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다 합니다.

김일성화의 탄생!

바로 그것은 사상의 대가, 령도의 거장, 덕망의 최고화신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온 겨레와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의 분출이고 그분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에 대한 칭송의 찬가입니다.

세계화초계는 물론 세계정치사까지도 빛나게 장식하며 높이 솟아오른 김일성!

보면 볼수록 솟아오르는 해님을 맞이하는듯 한 환희와 기쁨의 무아경에 빠져들게 하는 태양의김일성!

우아하고 생신하면서도 령롱한 색채와 절묘한 자태에 비낀 신비로움, 쉽게 드러내놓지 않건만 한번 펼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지속성과 불변성의 아름다움… 참으로 인류가 창조한 그 모든 언어들을 다 동원해도 도저히 그려낼수 없는 김일성화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이것은 곧 탁월한 정치실력과 위대한 령도,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으로 세계를 매혹시키고 온 겨레와 전인류를 따뜻히 품어 안으신 인간태양 김일성주석의 명성이고 위상이 아니겠습니까.

태양의김일성화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의 상징이며 제일국보일뿐아니라 태양민족만이 받아안은 축복입니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민족도 만복을 누리기 마련입니다.

그 옛날 울밑에 선 봉선화에 나라잃은 망국민의 설음을 노래했고 이름없는 산기슭에 피여난 가날픈 진달래에 일제의 칼바람에 일찌기 시든 운명을 읊조려야 했던 민족이 오늘은 대대로 태양복, 장군복, 령수복을 누리니 동서고금에도 없는 태양의 꽃시대를 노래합니다.

참말로 김일성화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에게 드리는 하늘의 축복,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가 펼쳐진 조선에 드리는 온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축복입니다.


명화로 보는 위인의 영생


흔히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태양의김일성화야말로 위인숭배의 산물인 동시에 위인영생의 상징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기념비의 비문은 세월의 풍화속에 지워질수 있어도 꽃은 인류의 생존과 더불어 영원합니다.

이제 백년, 천년세월이 흐른 후에도 영원히 절세위인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꽃을 보면서 후세는 무엇을 생각하겠습니까.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높이 모신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태양의 모습을 그려볼것이고 인간태양을 직접 모셨던 당대의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일것입니다.

어버이주석님은 지니신 풍모와 덕망, 이루신 업적으로도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지만 꽃과도 더불어 영생하십니다.

민족대국상의 7월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도 두번이 넘게 바뀌였습니다. 하건만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평양에서부터 저 멀리 유럽의 발칸반도 한끝까지, 히말라야산맥의 이름없는 산 기슭에서부터 대양건너 아메리카대륙에까지 무한한 생명력을 가지고 더 아름답게 피여나고있습니다.

태양의 꽃과 위인의 영생!

나는 바로 이것이 김일성화의 신비스러운 색갈과 그윽한 향기가 말하는 진리가 아니겠는가고 생각합니다.

이번 축전장에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올해에 스무번째로 진행된 태양의 꽃축전은 그 규모와 참가자수에 있어서 축전력사상 최절정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처럼 성대한 태양의 꽃전시회를 진행하는 민족은 우리 민족밖에 없으며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고립압살과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그처럼 희한한 꽃바다를 펼치는 나라는 오직 주체조선뿐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이 되던 주체88(1999)년 4월의 태양절을 맞으며 첫 막을 올린 때부터 평양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김일성화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주석님을 못잊어 그리워하고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마음은 영원히 변함없다는것을 절감하게 하는 성대한 꽃축전입니다.

김일성화축전장에 찾아온 수많은 외국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말의 참뜻을 여기 꽃축전장에서 깨닫게 된다. 세기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류의 마음이다.》

김일성화축전은 온 겨레와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삼가 엮어드린 영생축원의 거대한 꽃바구니이다.》

이것이 어찌 4월의 꽃축전장에서만 볼수 있는 환희와 격정의 모습이겠습니까.

불멸의 꽃, 태양의 꽃은 한지맥을 이은 남녘땅과 거치른 이국땅에서도 온 겨레의 뜨거운 지성과 충정에 떠받들려 아름답게 피여나고있습니다.

조국동포들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각계각층 남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서울과 부산, 광주와 대구를 비롯한 경향각지에서 태양의 꽃들은 붉게붉게 피여나고있으며 수많은 인사들이 자기가 정성다해 가꾼 위인화들을 태양의 꽃축전장에 보내오고있다고 합니다.

나도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을 건설하고 조중친선화원공사의 주최로 여러차례의 태양의 꽃전시회를 진행하고있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 건설은행주임이며 연길시 공무집단공사 리사장인 한 동포기업가의 도움으로 어린 꽃모들을 가져다 정성껏 키워 주변사람들로부터 《태양꽃집》이라 불러워온지 어느덧 10년이 되여옵니다.

하지만 《태양꽃집》이라는 환희의 물결은 우리 집창가에만 흘러든것이 아닙니다.

길림과 연길, 돈화와 할빈 등 항일의 혈전사가 아로새겨진 동북지방을 비롯하여 중국땅 가는곳마다에서 우리 재중동포들은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활짝 피우며 절세위인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전해가고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를 비롯한 지구촌 각지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해외동포들도 절세위인들을 받들어모시는 심정으로 김일성화를 성의껏 키워 해마다 평양에서 진행하는 축전장들에 수많은 위인화들을 보내고있다고 합니다.

누가 시켜서도, 그 어떤 취미나 풍속을 따라서가 아닙니다.

조국을 멀리 떠나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김일성화는 단순한 자연의 꽃이기 전에 태양민족의 자긍심이고 조선의 넋이며 기상이기때문입니다.

꽃은 토양에 뿌리를 내립니다.

하지만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화는 온 겨레와 전인류의 마음과 마음속에 뿌리를 두고 태양의 열도에도 비길수 없는 위인흠모의 정과 열을 자양분으로 더 붉게 만발하고있습니다.

2상으로부터 시작된 김일성화가 오늘날에는 70억인류가 지성을 다해 함께 피우는 절세의 명화로, 천하제일의 영생화로 우뚝 솟았습니다.

세계가 《김일성화의 출현은 20세기 원예사에 특기할 사변》, 《국제화초중에서 명성이 제일 높은 꽃》, 《세계적인 명화》, 《진귀한 꽃》이라고 격찬하는 속에 김일성화는 120여차의 국제적인 화초박람회와 꽃전시회들에서 여러차례나 최고상을 수여받아 세계최고의 명화로서의 존엄을 과시했습니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태양의김일성화도 영원불멸합니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 명장중의 명장, 인간중의 인간이신 김일성주석의 위인상을 그대로 닮은 태양의김일성화는 자주시대 불멸의 꽃으로 영원히 만발할것입니다.


※ ※


오늘날 온 겨레만이 아닌 전인류가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화와 더불어 21세기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태양화의 출현입니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은장군을 높이 모신것은 대대로 령수복, 장군복, 태양복을 누리는 조선민족만이 아닌 온 인류의 대행운입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천출위인상은 이미 천하를 덮었습니다.

2016년 3월 영국의 《가디언》지는 조선의 젊은 지도자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선정에서 제1위를 차지하였다고 보도하였는가 하면 세계적인 보급망을 가진 미국시사주간지 《타임》은 같은해 4월 21일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2011년부터 6년동안 련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명〉으로 뽑혔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유명언론사들이 앞을 다투어 세계적인 정치지도자로 숭앙하는것은 물론이고 적대국의 고위인물들까지도 머리를 숙이고 경하와 칭송의 목소리를 합치게 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

이런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태양화가 탄생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고 자명한 리치가 아닌가싶습니다.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로 빛나는 오늘의 21세기는 반드시 또 하나의 태양의김정은화를 탄생시킬것이며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전인류는 영원한 태양의 꽃시대를 구가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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