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신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의 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늘 가르쳐주군 하시였다.

언제인가 농촌마을에 나갔던 한 일군이 장판지를 해결해달라는 농장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온 사실을 아시게 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좋다고, 자신께서 오늘 주인을 만났다고, 인민생활의 주인을 만났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언제인가 협동농장마을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뜨락또르를 보내달라, 비료를 보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들은 많이 보았지만 밥사발을 해결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은 처음 보았다고 하시면서 이제야 인민생활의 진짜주인을 만났다고 그토록 기뻐하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데 오늘 동무가 장판지를 해결해달라는 농촌마을 안주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왔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니 기쁘고 그것을 위해서 힘을 넣을수 있으니 기쁘지 않은가고, 동무가 아주 좋은 일을 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사소한 장판지문제까지도 일일이 관심하시며 인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에 일군은 크나큰 감동으로 눈시울 적시였다.

언제인가 지방의 어느 한 단위에서 성냥이 떨어졌다는 자료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일군들은 제기된 문제를 반영하면서 그에 대하여 문건의 마지막자리에 간단히 한줄 써넣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자료를 보게 되시였다. 한 일군을 부르신 그이께서는 성냥이나 소금같은것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어째서 맨 마지막에 반영했는가고 하시면서 심중하신 어조로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관계없이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그런데 오늘 작성된 문건을 보니 동무들의 관점이 바로 서있지 못한것 같다, 우리는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와 관련된 문제부터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의 순서가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비단 그때만이 아니였다.

한 일군이 정광생산만 중시하면서 광부들의 살림집건설을 뒤로 미룬 사실을 놓고 정광을 생각하기 전에 그것을 생산하는 광부들부터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이야기, 어느 한 광산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의 작업장문제를 놓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작업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이야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나날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력사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늘 강조하시며 이 땅우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력사, 불같은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오늘도 인민사랑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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