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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2일
 

몸소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공화국의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는 지금 모내기가 한창이다.

줄대같이 실하게 자란 모들이 푸른 주단을 펼친 드넓은 포전을 바라볼수록 인민들의 먹는문제해결을 위해 이 농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주체75(1986)년 11월 어느날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리위원장으로부터 그해 농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만하면 괜찮다는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에 관리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 원화리의 농사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보살펴주셨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원화협동농장의 농장원인데 별로 도와준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원화리 농장원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관리위원장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써부터 한번 나와본다는것이 시간을 내지 못해 오늘에야 나왔다고 하시면서 농장일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이 있으면 다 제기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관리위원장은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는 그이께 자기 농장의 걸린 문제들까지 차마 말씀드릴수 없었다.

그의 이런 속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도 원화협동농장의 명예농장원입니다.라고 하시면서 걸린 문제가 있으면 자신께서도 알아야 하고 또 알아야 함께 의논하여 풀게 아닌가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격에 목이 메여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관리위원장에게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농사를 짓는 문제와 뜨락또르의 가동정형, 농장원들의 생활형편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여기로 나온것은 도와주기 위해서이라고, 올해는 부침땅면적이 늘어 일손도 긴장했겠는데 지원로력을 적게 받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지어 알곡수확고를 높인것은 잘한 일이라고, 조금만 더 잘하면 아예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농사를 지을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협동농장들에서 지원로력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도록 하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농사를 짓자면 농장원들속에서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더욱 높이는 한편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며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기계화실현과 영농물자들의 보장대책, 토지정리와 마을건설전망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관리위원장에게 우리가 풀어주어야 할 문제들이 더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제기되는 문제들이 없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도와주어야 할것은 도와주겠지만 지방당조직들에서도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화협동농장은 이곳 도당위원회에서 잘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력사의 땅 원화리는 몸소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농장이 나갈 앞길을 밝혀주시며 인민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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