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0일
 

《안보론》과 《정권심판론》의 기만성과 허황성​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것들이 내흔드는 《안보론》과 《정권심판론》의 꿰진 북소리가 울리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고위당직자들과 당소속 후보들은 조미수뇌회담을 꺼들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 《최악의 씨나리오가 진행되고있다.》, 《환상적인 민족주의에 취해 백년대계인 안보를 무너뜨리고있다.》고 고아대며 《안보론》고취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현 당국의 경제정책이 《민생파탄을 불러오고있다.》고 떠들면서 《〈정부〉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이른바 《정권심판론》을 들고나오고있다.

그들이 떠드는 《안보론》과 《정권심판론》은 한마디로 현 당국에 의해 안보도 무너지고 경제도 엉망되고 민생도 파탄되고있으니 저들이 《무너지는 안보》도 지키고 《서민경제를 2배》로 만들며 민생도 꽃피게 해주겠다는것이다.

참으로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원체 《안보론》은 극우보수패거리들이 늘쌍 써먹는 단골메뉴로서 케케묵은 곰팽이냄새가 물씬 풍기는 골동품, 력사의 오물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통보수》를 떠드는 수구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야말로 북의 《도발》과 《위협》으로부터 《안보》를 《수호》할수 있는 《적임자》로 자처하면서 남조선을 동족대결마당, 전쟁마당으로 만들어왔다. 력사에 새겨진 《북풍》, 《총풍》, 《안풍》사건들도 바로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안보론》의 산물이였다.

지나온 력사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집권시기에 북남관계가 최악의 지경에로 치닫고 전쟁위험이 가장 높았던 《안보불안시대》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만 놓고보더라도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다 못해 총포탄이 오고가는 전쟁접경에까지 치달았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이 극악스럽게 《안보론》을 떠들어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을 민족과 세계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이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관계로 만들어놓자는것이다.

결국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떠들어대는 《안보론》이란 뒤집어놓은 동족대결론, 전쟁론이다.

가히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위장평화쇼》로 모독, 매도하던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평화적악당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궤변이고 망언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정권심판론》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저들손에 권력이 쥐여지면 마치도 무너진 경제가 되살아나고 민생이 펴일것처럼 광고해대지만 천만에!

최근년간의 남조선경제 및 민생실태들을 분석해보아도 《IMF사태》를 빚어냈던 김영삼집권시기는 둘째치고라도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에 경제, 민생파탄이 제일 극심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우상》처럼 섬기던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특대형부정부패와 반인민적정책을 강행해온것으로 하여 민심의 규탄을 받고 감옥귀신이 되여버린 사실 하나만으로도 명백하지 않겠는가.

《자유한국당》것들이 진짜로 경제와 민생을 걱정해서 그 무슨 《정권심판론》을 들고나온것이 아니다.

《자유한국당》것들의 《공약》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경제와 민생을 구할 그 어떤 대책도 방도도 없는 빈껍데기공약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이자들이 그 무슨 《정권심판론》을 제창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의 집권시기에 몰아온 경제, 민생파탄의 책임을 현 당국에 넘겨씌우며 궤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처지를 건져보자는데 있다.

결국 이자들이 들고나온 《정권심판론》은 뒤집어놓은 판문점선언부정론, 북남관계파탄론이며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책임을 남에게 넘겨보려는 수작외 다름아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것들이 들고나오는 《안보론》, 《정권심판론》은 제 목을 올가미에 들이미는 어리석은 짓거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진보세력과 중도세력은 물론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홍준표의 얼굴만 보아도 하루종일 기분나쁘다.》, 《홍준표가 미워서라도 기어코 〈한국당〉을 심판하겠다.》고 윽벼르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발광해도 차례질것은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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