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외국인로박사의 탄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수령이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나라의 가금학박사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자기의 간절한 소망을 이룬 로박사의 감격과 기쁨은 형언할수가 없었다. 그 기쁨과 행운에는 참으로 깊은 사연이 있었다.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온 그는 국제적으로 가금업분야에서 인정을 받고있는 권위있는 학자였다. 그가 평양에 온것은 우리 나라에 건설된 수많은 닭공장들의 운영상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서였다.

하기에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캐고 밑바닥까지 파고들면서 닭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일정이 끝났을 때였다. 그는 숙소에 찾아온 우리 일군에게 흥분된 목소리로 몇해전까지만 해도 가금업의 토대가 없었던 귀국이였는데 예상외로 많은 닭공장들을 훌륭히 건설하였을뿐아니라 관리운영사업도 잘돼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된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말해줄것을 간청하였다.

일군은 그 비결이 바로 가금업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조직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고 긍지높이 대답하였다. 그러자 가금학박사는 닭공장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수령님의 현지지도내용들을 좀 알수 없겠는가고 하였다.

일군이 선뜻 청을 들어주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심중히 연구하는것이였다.

다음날 일군이 숙소로 찾아가자 가금학박사는 무작정 그의 손을 덥석 부여잡으면서 조선에서 처음으로 창조된 주체의 가금학을 자기도 배워야 하겠다고, 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고싶은것이 자기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말하는것이였다.

일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요청을 쾌히 수락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가금학박사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조선의 가금업은 철두철미 주체적인것만큼 아직 세계가 모르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 많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가르치심을 받고싶다고 간절히 말씀올렸다.

절절한 청인지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양하지 않으시였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빈약하였던 우리 나라 가금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놓기까지의 력사를 들려주시였다.

그는 수첩을 펼쳐놓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받아적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가르치심을 주시고났을 때 가금학박사의 부피두터운 수첩은 주체적인 가금학건설의 리론과 실천적경험이 집대성된 하나의 교과서와도 같았다.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나서 깊은 생각에 잠겨 승용차가 서있는 곳으로 묵묵히 걸어가던 가금학박사는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방의 창문을 향하여 숭엄한 자세로 오래도록 서있었다. 세차게 고동치는 그의 심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

(박사란 최고의 학위입니다. 그러나 박사들의 지식이란것도 어느 한가지 전문분야의 테두리안에 제한되여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동지께서는 닭은 물론 오리와 게사니, 칠면조와 메추리 등에 대해서도 다 환히 꿰들고계시며 가금육종, 배합먹이, 수의방역사업, 생산물의 가공처리, 가금공장건설과 관리운영, 기계설비 등 전반적범위의 지식을 최고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소유하고계십니다.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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