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꼬마작가로 불리우는 소년단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새 세대들의 희망과 재능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서 또 한명의 꼬마재간둥이가 배출되였다.

그가 바로 남다른 문학적재능을 소유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꼬마작가, 꼬마시인으로 불리우는 한만유학생이다.

현재 평양시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가는 그는 지난해 《우리 교실》문학상을 수여받았다.

유치원시절부터 책읽기를 몹시 즐겨해온 만유는 세계아동문학선집을 비롯하여 그림책, 동화이야기, 소설 등 여러가지 책들을 열심히 읽으면서 문학이라는 신비한 세계에 큰 호기심을 갖게 되였다.

그때부터 만유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시작품에 담아보고 또 매일 저녁 일기장을 마주하고앉아 하루생활에서 특별히 인상깊었던 일들을 되새기면서 그것을 글로 써보게 되였다. 그러는 과정에 문학적재능의 싹을 크게 자래워온 만유는 지난 기간 많은 동요, 동시들을 창작하였다.

만유의 글에서 좋은 점은 발견이 새롭고 개성이 있으며 론리적이고 표현과 어휘구사가 풍부한것이다.

지난해 려명거리건설과 함께 날마다 변모되는 학교의 모습을 직접 보아오는 과정에 어린 마음에도 흥분을 금할수 없었던 만유는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글작품집 《봄명절 축포꽃》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려 기쁨을 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올해에도 만유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민들레학습장의 갈피마다에 5점꽃을 피워가는 자랑과 함께 한생을 교육자로 살고있는 부모들처럼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로 자라날 결의를 담은 글작품집 《민들레야 너처럼》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려 또다시 기쁨을 드리였다.

문학적재능과 함께 충정의 마음도 자래워온 만유학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나라를 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기특한 소행도 발휘하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기둥감으로 자라나고있는 한만유학생, 그의 밝은 앞날을 모두가 축복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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