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자고 당부하시며​

 

주체98(2009)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른아침 새로 일떠선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다.

상점지배인의 안내를 받으시며 1층 과일매대를 다 돌아보시고 고기류와 고기가공품이 진렬되여있는 2층 매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매대안을 쭉 둘러보시고나서 상품의 가지수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자 그 일군은 메추리, 칠면조, 게사니 등 고기류와 7가지 순대류, 8가지나 되는 돼지고기부산물가공품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드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며 칠면조고기매장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진렬된 칠면조고기들을 찬찬히 보아주시다가 칠면조는 몇kg 나가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상점지배인으로부터 칠면조의 무게가 5~14kg 나간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렇게 큰 칠면조를 사람들이 어떻게 들고 가겠는가고, 쌀마대처럼 메고 갈수야 없지 않는가고 하시며 등에 짐을 지는 자세까지 몸소 해보이시였다.

그이의 신통한 비유의 말씀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지만 다음 순간 일군들은 밀려드는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손님들이 승강기가 없어 힘겹게 상품을 날라갈것이 못내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겨 상품들을 바라보시다가 상점에 승강기를 놓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상점을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금 상점에 빨리 승강기를 놓아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자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상점을 리용할 인민들이 겪게 될 사소한 불편도 놓치지 않으시고 그토록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