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강냉이가공기술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전시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냉이변성가공방법으로 질좋은 가루와 쌀을 생산하며 마른국수, 빵을 비롯한 여러가지 주식물가공품도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을 찾았던 우리는 국내에 흔한 강냉이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십가지의 식료가공품들을 꽝꽝 생산하는 현실앞에서 우리 나라 강냉이가공기술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엿볼수 있었다.

우리가 문수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선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커다란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전시장입구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는 팔뚝만 한 강냉이이삭들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반기며 보기좋게 진렬되여있었다.

처음으로 들린 제품전시구역에는 여러가지 강냉이가공제품들이 낟가리처럼 쌓여있어 마치도 풍요한 강냉이수확계절을 맞이한것만 같았고 여러가지 강냉이가공제품들을 받아든 사람들의 감탄의 목소리가 연방 울려나왔다.

이 전시장의 옥쌀로 밥을 해먹으면 정말 별맛이라고, 구수하고 고소한 밥맛을 잊을수 없어 또 찾아오게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녀인들의 옥쌀자랑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런가 하면 순수 강냉이가루로 만든 갖가지 식료품들을 손에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더더욱 인상적이였다.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률이 높아 영양쌀로 일러오는 옥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을 강냉이국수, 강냉이빵, 강냉이과자, 강냉이영양차, 어린이들의 소화흡수에 아주 좋고 영양가가 높은 강냉이백합과자, 강냉이강정, 강냉이검은참깨과자, 강냉이단빵, 강냉이야자단설기 등은 맛도 좋고 포장도 잘 하여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인기있는 강냉이가공제품들이다.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순수 강냉이만을 가지고 별의별 고급식료품들을 다 만들수 있으니 강냉이제품들에 금옥이라는 이름이 붙을만도 하다, 밀가루로 만든 세계에서 손꼽히는 식료품들이 이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에 왔다가 울고가겠다, 우리 아이들이 금옥강냉이제품만을 찾는다고 말하였다.

이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에 와본 외국인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조선의 강냉이가공기술을 우리 나라에도 보급하면 식생활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빵이나 과자가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순수 강냉이로 만든것이라는 사실이 더더욱 놀랍다. 이곳 전시장의 옥쌀은 세계적수준이다. …

하다면 옥쌀과 강냉이과자, 강냉이빵, 강냉이국수를 비롯한 금옥강냉이제품들은 과연 어떻게 생산할가?

기쁨 절반, 놀라움 절반이라고 할수 있는 전시장의 분위기는 이런 호기심을 누를길 없게 하였다.

우리는 금옥강냉이제품개발자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안고 전시장안에 있는 금옥강냉이제품생산현장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옹근 하나의 강냉이가공공장이라고도 할수 있는 생산현장은 부지면적과 로력을 최대한 절약할수 있게 기술집약형구조를 이루고있었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옥쌀생산공정, 강냉이국수생산공정, 강냉이즉석국수생산공정, 빵, 과자생산공정이 제품전시장의 1/5밖에 되지 않는 구역에 립체적으로 배치되여있는 사실이였다.

강냉이가공공업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질좋은 옥쌀이 쏟아져나오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 제품개발실 실장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날줄 몰랐고 국내에 흔한 강냉이를 원료로 하니 원자재가 떨어질 걱정이 없어 좋다고, 옥쌀의 질이 좋아 사람들이 기뻐한다고 종업원들도 현대화자랑을 늘어놓았다.

강냉이국수생산공정 하나만 놓고보아도 흐름식생산공정을 수평으로만이 아니라 수직으로도 구성하여 제한된 면적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한것은 착상도 새롭고 실리적이였다. 강냉이즉석국수생산실에서는 민족적향취를 더해주는 건강식품인 고추장과 국내의 천연재료들을 가지고 고추장맛강냉이즉석국수, 소고기맛강냉이즉석국수, 닭고기맛강냉이즉석국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강냉이즉석국수제품들을 생산하고있었다.



빵, 과자생산실에 이르니 이제 곧 전시장에로 출하하게 될 강냉이과자, 강냉이빵을 비롯한 갖가지 고급식료품들이 무드기 쌓여있었다.

정말이지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이야말로 우리것에 대한 긍지가 가슴가득 차오르고 강냉이가공공업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 곳이였다.

생산현장을 나선 우리는 이어 강냉이음식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전시장의 2층으로 향하였다.

구수한 강냉이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전시장의 2층에서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강냉이국수, 강냉이빵, 강냉이과자, 옥쌀강정, 강냉이영양차, 강냉이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강냉이음식들을 봉사하고있었다.

마침 식사실들에서는 전쟁로병들과 여러 대학의 교원들이 초대되여 맛좋고 푸짐한 강냉이음식봉사를 받고있었다.

자주 전시장을 찾군 한다는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한 교원은 민족적향취를 진하게 느끼게 하는 강냉이음식의 고유한 맛에 홀딱 반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좋아하는 강냉이음식을 세계적인 명료리로 빛내여주기 바란다고 이곳 봉사자들에게 부탁하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멋쟁이전시장에 멋쟁이음식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동강구역에서 사는 한 주민은 강냉이의 영양가치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있었다, 그런데 강냉이음식은 가공이 힘들고 품이 많이 들어 가정에서 식생활에 많이 리용하지 못하였다, 이제부터는 이 전시장의 옥쌀, 금옥강냉이국수로 식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깐지게 해나가겠다고 하였고 한 청년은 강냉이음식을 소홀히 하던 버릇이 뚝 떨어졌다고 즐겁게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만든 강냉이제품자랑, 우리 식료품자랑이 가득 차넘치는 금옥강냉이제품전시장이다.

강냉이향기에 한껏 취해 전시장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는 여러가지 강냉이주식물가공품들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 나라의 음식문화발전에서 새로운 경지가 펼쳐지게 될 그날이 안겨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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