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웃음소리 넘치는 문화정서생활기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얼마전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은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찾았다.



일요일이여서인지 영화관은 벌써 많은 사람들로 하여 인해를 이루었다.

우리를 맞아준 영화관의 일군은 립체률동영화관은 가상세계의 3차원립체영화를 률동의자에 앉아보면서 현실세계와 같은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하는 특색있는 영화관인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먼저 1호관람실로 향하였다.

때마침 관람실문이 열리며 사람들이 나오고있었다.

우리는 그들속에서 한 중년의 남성을 만나 관람소감에 대하여 물었다.

그는 자기는 립체률동영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이곳에서 마식령스키장의 스키도 타보고 세계려행도 하며 환상의 남극바다에도 빠져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 와서 관람하겠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들도 한결같이 모든 영화들이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다 재미있다, 영화들을 보느라니 마치 내가 하늘을 나는 비행사나 바다속을 헤가르는 잠수병이 된듯싶다, 매일 와서 구경하고싶다며 즐거움을 금치 못해하는것이였다.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립체률동영화관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기 위해 립체률동영화를 직접 보아준 례는 없을것이라고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화관의 여러곳을 보느라니 벽면에 게시된 영화제목들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마식령스키장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들》, 《아름다운 평양》…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제목들을 읽느라니 립체률동영화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관람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 흥미를 돋굴수 있게 매 관람실앞에 영화간판을 게시해주어야 한다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겁게 어려왔다.

희한한 영화세계를 관람자들과 함께 재미있게 관람한 우리는 이어 여러가지 유희기재들이 있는 홀에 나섰다.

여기서 우리는 벼랑길을 달리는 승용차의 진동을 유희기재를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운전해나가는 어린 학생의 모습도 볼수 있었고 부모의 박수속에 튐성판유희기재를 리용하는 어린이의 대견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관에서의 즐겁고 유쾌한 자기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있는 젊은 부부이며 행복넘친 자식들의 모습을 사진기와 손전화기로 연방 찍고있는 부모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피여났다.

릉라립체률동영화관에서 행복의 무아경에 빠져있는 인민들의 랑만과 희열에 찬 모습에서 우리는 더욱 높아질 우리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그려보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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