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3일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

 

오늘 우리 인민들은 수도의 네거리를 달리는 교통수단들을 볼 때마다 수도의 려객수송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어느해 12월이였다. 아침일찍 사무실에 들어서던 한 일군은 뜻밖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옵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수도의 긴장한 려객수송문제를 해결하자면 무엇을 풀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뻐스대수가 모자라기때문에 국가적인 투자를 해서 뻐스를 더 늘여야 할것 같다는 그의 대답을 주의깊게 듣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결코 그것이 주되는 원인인것 같지 않다고, 이럴 때에는 현실에 나가 군중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실태를 알아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친히 그 대상까지 정해주고 자리를 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무실을 떠나신 얼마후 그는 다른 한 일군으로부터 그이께서 아침일찍 사무실을 찾아주신 사연에 대해 알게 되였다.…

이날 새벽 교외의 한 협동농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뻐스정류소앞을 지나시다가 문득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길건너편에 있는 뻐스정류소에 이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녀인에게 늘 뻐스가 이렇게 늦어지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게 된 녀성은 어쩔바를 몰라하다가 며칠전부터 뻐스가 좀 늦어지는데 그렇다고 하여 별로 불편을 느끼는것은 없다고 말씀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추운 겨울날 밖에서 오래 기다리는데 왜 불편하지 않겠는가고 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과 동행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문제를 자신께서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아침 일군의 사무실을 찾아주시였던것이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군은 즉시 해당 단위에 내려가 인민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실태를 료해하였다.

알아보니 문제는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이라는 높은 자각이 부족한데로부터 인민생활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돌보지 않는데 있었다.

현지에서 돌아온 일군이 올리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상한바 그대로라고 하시면서 안색을 흐리시였다.

이날 저녁 일군을 또다시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그동안 생각을 적어보았는데 참고되겠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하나의 문건을 넘겨주시였다.

문건을 들여다보는 일군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졌다.

인민들이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늘 마음쓰시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량없는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안겨와서였다.

이렇듯 인민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시안의 긴장한 려객수송문제는 원만히 풀려나가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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