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5일
 

건재생산기지가 전하는 사연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도시와 농촌, 마을들이 날을 따라 일신되여가고있다.

이 자랑찬 전변을 안아오는데서 주체적인 건재생산기지들이 당당히 한몫을 담당하고있다.

그중에는 구장세멘트공장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구장세멘트공장은 절세위인들의 원대한 구상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건설된 공장이다.

일찌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건재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건재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도 중앙의 대규모건재공장들과 함께 지방에 건재공장들을 잘 꾸리고 운영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온 나라가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시기에 구장땅을 찾으시여 앞으로 군을 나라의 믿음직한 중요산업지대로 발전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으며 그후 석회석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군에 세멘트공장을 건설하도록 발기하시고 석탄보장과 철도수송이 합리적인 장소에 그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그리고 해당 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회전로를 비롯한 세멘트생산설비를 해결할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공장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수많은 설비와 자재를 해결해주시였다.

구장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과 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공장을 일떠세우고 로에 불을 지피였다.

주체58(1969)년 8월 1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또다시 이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 8월의 무더위속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생산공정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간 많은 일을 하였다고 만족해하시며 구장세멘트공장은 자력갱생의 공장이라는 분에 넘치는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세멘트생산과 공장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경험이 부족하여 공장운영을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잡고있는 일군들에게 생산활성화의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세멘트생산을 더 힘있게 내밀도록 담력과 배짱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세멘트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수송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시며 화물자동차들과 굴착기를 비롯한 수많은 륜전기재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원료수송을 위한 모든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공장을 찾으시면 먼저 로동자들의 건강부터 헤아리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날에도 일군들에게 세멘트생산이 아무리 중하다 하더라도 우리 로동자들의 생명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시며 굴뚝에 제진장치를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날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당조직이 로동자들속에서 자기 공장과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도록 사상교양을 잘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주변에 나무도 많이 심고 공장안팎을 잘 꾸리며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일일이 깨우쳐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공장이 세멘트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와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준 강령적인 지침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하여 유능한 일군들과 강력한 기술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능력이 큰 전동기와 감속기, 화물자동차며 원료운반에 필요한 삭도설비와 자재 등을 보내주시여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그쯘히 갖추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공장은 원료보장으로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식으로 된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자동차와 수많은 자재들을 보내주시고 도안의 토지정리와 백마-철산물길공사를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세멘트를 생산보장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시련과 난관이 겹치는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여러차례 감사를 보내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언제인가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공장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세쌍둥이가 태여났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대를 두고 전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구장세멘트공장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세멘트공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그 위력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의 력사이다.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세멘트를 꽝꽝 생산하여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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