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3일
 

참된 복무정신을 새겨준 잊지 못할 하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에 의거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충복답게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애를 써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주체51(1962)년 1월 하순 어느날도 기록되여있다.

이무렵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천에서 도안의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여기에는 신천군인민위원회 부장들도 참가하였다.

신천군인민위원회 어느 한 부장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군안의 상점수며 인민소비품수요량을 물으시였다.

일군은 얼굴을 붉히며 장악하지 못하였다고 대답을 올리였다.

부장으로 배치되여온지 얼마 안된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일군을 찾으시였다.

그 일군이 일어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적으로 장은 얼마나 소비되고 소금소비량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장소비량은 비슷이 대답했는데 소금소비량은 모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소비품의 소비량에 대해서도 물으시였는데 일군은 그때에도 제대로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군인민위원회가 군내 세간살이주인인데 그런것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세간살이를 한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절절하게 교시하신 수령님께서는 군살림살이의 주인은 군인민위원회이며 군내 주민들의 생활에 대하여서는 군인민위원장이 책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군인민위원장이나 부위원장들, 부장들은 자기 군내 인민들의 살림살이를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군인민위원장은 매 호주들이 자기 집안사정을 다 알고있듯이 매일, 매달, 매해 군내 주민들이 쌀, 소금, 장, 남새, 기름, 두부, 술은 얼마나 소비하고있으며 심지어 외투를 입고다니는 사람이 몇사람이며 솜동복을 입고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는것까지 다 알고있어야 한다.…

계속하여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빨찌산투쟁을 할 때에는 매 사람들이 소금을 얼마씩 먹는가를 다 계산해가지고있었다고, 자신께서는 1946년초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기 시작하였을 때 먼저 인민들이 소금을 얼마나 먹는가 하는것부터 따졌다고 하시면서 그때 당시 소비되던 소금량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시였다.

일군들을 자애로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민위원장은 인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잘 알고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실로 컸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를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깨달았으며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에 대한 새로운 복무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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