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는 태양의 성지-삼지연군 (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은 지금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례년에 없는 폭염과 열풍속에 올해에만도 두차례나 군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삼지연군을 세번째로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 공공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8월에 와보았을 때 골조공사가 한창이였는데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부분 완공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삼지연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완공된 살림집에 들리시여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한 살림집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을 손색없이 잘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건설에 참가한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북방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서도 불굴의 정신력과 드센 공격전으로 날마다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며 백두산천지주변의 건설대상들과 읍지구의 공공 및 산업건물, 살림집건설, 도로공사를 비롯하여 올해 계획된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온 삼지연군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천만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돌이켜보면 삼지연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다섯해전 어느날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지연군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그이의 심중에 삼지연군인민들이 얼마나 깊이 자리잡고있었으면 자신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군인민들을 늘 생각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난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삼지연군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에 우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심으로써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는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갈리신 그 음성이 오늘도 귀전에 울리는듯싶다.

삼지연군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백두산지구에로의 첫 답사행군로정을 개척하시던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여기에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군의 어느 한 귀틀집에서 묵으신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림산마을사람들과 밤깊도록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런 약속을 남기시였다.

삼지연지구는 앞으로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이런 귀틀집은 찾아볼수 없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가 일떠서게 될것입니다. …

그날의 약속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거룩한 자욱이 삼지연군의 곳곳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정녕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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