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0일
 

쇼스따꼬비츠, 드미뜨리 드미뜨리예비츠(1906-1975)의 교향곡 제1번에 대하여

 

쇼스따꼬비츠는 이전 쏘련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피아노연주가의 한사람이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태여나 10대초부터 로씨야혁명의 소용돌이를 체험한 그는 로씨야음악의 고전적전통을 계승하여 민족음악에 기초를 둔 사회주의적사실주의음악을 창조하는데 기여하였다.

쇼스따꼬비츠의 교향곡 제1번은 그가 19살때 뻬쩨르부르그음악학원 졸업작품으로 쓴것이다.

고전적구성으로 된 4악장의 작품이지만 젊은 감성이 가득차있는 명곡이다.

이 교향곡은 첫 연주때부터 청중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았으며 그후 부르노 발터, 또스까니니, 클렘페러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지휘자들의 연주로 하여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쇼스따꼬비츠는 15곡의 교향곡을 남겼지만 교향곡 제1번은 그의 사상과 리념이 가장 순수하고 자유롭게 담겨진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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