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5일
 

반만년민족사에 뜻깊게 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우리 민족의 무궁할 번영을 약속하며 새해가 밝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의 해였다.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에 의하여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던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로 바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8(2019)년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고 하시였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한 지난해의 성과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북과 남이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우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을 만들어낸것처럼 우리 민족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전진해나갈 때 넘지 못할 시련과 난관이란 없다.

지금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신 길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며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우리 민족이 나갈 앞길을 밝혀주시면서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당면하여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의 덕,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진정 되새길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래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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