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7일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체108(2019)년 신년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에 맞게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지난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걸음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였고 좋은 합의들을 이룩하여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사태를 바로잡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훌륭한 성과들을 달성하여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왔다.

하기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난해에 북남공동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에 의해 마련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올해에도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길 바라고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은 물론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외세와 야합한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에 백해무익하다.

누구든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의향을 민족앞에 보여주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있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함께 손잡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이며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결실을 안겨주기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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