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스키장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새해에 들어와 공화국의 강계스키장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눈포들에 의하여 스키주로와 썰매 및 초급스키주로가 멋들어지고 훌륭하게 닦아진 이 스키장에는 스키기재임대실, 남녀옷보관실, 스키신건조실, 치료실, 청량음료매대 등이 손색이 없게 꾸려져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붐비는 곳은 스키와 판스키, 각종 썰매들이 갖추어져있는 스키기재임대실과 스키복장대여실이다.

여기에서 체격과 기호에 맞는 스키기재와 복장을 갖춘 체육인들과 스키애호가들은 국내에서 제작한 끌림식삭도와 수평승강기를 타고 쉬임없이 오르기도 하고 스키와 썰매를 타고내리기도 한다.

끌림식삭도를 타고 스키주로 정점에 있는 정각에 올라 변모된 강계시를 부감하는 사람들, 뽀얀 눈갈기를 날리며 산중의 스키장을 지쳐내리는 청춘남녀들…





수평승강기를 타고 썰매 및 초급스키주로에 오르는 사람들은 주로 녀인들과 로인들, 학생소년들인데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주저하는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다. 남녀로소가 한데 어울려 썰매를 타고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살같이 지쳐내리는 속에 미처 균형을 잡지 못하여 서로 껴안고 눈판에 딩굴면서 폭소를 터뜨리는 모습들도 안겨온다.

스키와 썰매를 타면서 땀을 흠뻑 흘린 로인들과 청춘남녀들이 청량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새해를 맞으며 이런 훌륭한 대중체육봉사기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도 위훈을 창조해나갈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