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첫걸음

 

요즘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의 근로자들이 새해진군길의 첫걸음을 기세좋게 내디디고있다는 혁신의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그런 소식에 접할 때마다 나는 저도모르게 커다란 흥분에 휩싸이군 한다.

첫걸음.

이 말을 되뇌겨보느라면 새해 첫 아침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떠오른다.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지난해 북과 남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 그 의미를 새겨볼수록 지나온 려정에 대한 감회와 앞날에 대한 기대와 확신으로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

더없이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그 첫걸음은 8천만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 뜻을 합치고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환희의 시작, 력사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평화번영의 첫걸음이 아니였던가.

속담에 천리길도 첫걸음에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먼 천리길도 첫걸음으로 시작되고 그 길에서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한걸음한걸음 꿋꿋이 나아갈 때 마침내 목적하는 곳에 이르게 되는것이다.

그렇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굳게 손을 잡고 내디딘 민족번영의 첫걸음, 이제 이 첫걸음을 이어서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하게 이겨내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때 조국통일의 그날은 앞당겨지려니,

소중한 첫걸음, 너와 더불어 굴함없이 우리 겨레는 가리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가리라.


림 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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