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어머니공장의 미더운 녀성혁신자들​

 

-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공장,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어머니공장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머니공장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았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의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돌아보느라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공장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안겨주신 깊은 뜻이 사무쳐왔다.

일군은 조국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사랑의 젖줄기를 안겨주는 어머니공장의 값높은 부름을 안고 공장의 많은 녀성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우리에게 소개해주었다.

콩우유가루직장 직장장 리영희녀성은 우리에게 콩우유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은 수도 평양의 고유한 풍경이고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들에 제정된 콩우유먹는 시간은 수십년간 어김없이 지켜지고있다고,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을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직장의 많은 종업원들이 콩우유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맡은 일에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공장에서 오랜 기간 일해오는 박명숙녀성도 자기가 하는 일의 긍지와 보람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출퇴근길에서 애기어머니들이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암가루가 정말 좋다고, 애기들이 잘 먹을뿐아니라 소화흡수도 잘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공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은 그 한사람만이 아닌 공장종업원들에게 있어서도 한결같은것이였다.

공학박사칭호를 수여받은 애기젖가루직장 직장장 김옥선녀성은 우리에게 공장에 애기젖가루생산공정이 꾸려지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였다.

《사실 갓난아기들이 태여나자마자 어머니의 젖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당에서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이런 사실을 속속들이 헤아리고있었습니다. 하여 1980년대말에 애기젖가루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고난의 시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공장에 들어와 애기젖가루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저의 가슴은 뜨거웠습니다. 우리 당의 사랑의 자양분인 귀중한 제품의 질을 어떻게 하면 더 훌륭히 완성하겠는가. 저의 사색과 탐구활동은 이 문제에로 지향되였으며 마침내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녀성직장장의 목소리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공장의 녀성혁신자들이 사는 인민반에서도, 출근길에서 낯을 익힌 수도시민들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후더운 땀과 열정을 바치는 훌륭한 녀인들이라고 하면서 고마움의 인사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를 무척 감동시켰다.

남다른 긍지와 보람속에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 공장의 녀성혁신자들.





우리는 이들이 자기들의 일터를 온 나라가 다 아는 어머니공장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되새기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참된 어머니의 삶을 빛내여나갈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공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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