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더 높이 울려가는 친선의 노래​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중 두나라 인민들의 정서적, 문화적뉴대를 추동하고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로 된 이번 우리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력사적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전선에서 함께 싸우는 과정에 친선의 정을 키우고 뉴대를 강화하여왔다.

항일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남만과 북만에로의 원정들과 공동군사작전들을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시였다.

일제패망후 중국에서 일어난 국내전쟁때에도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함께 싸우며 동지적의리와 우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하는것은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중국동북으로 파견되여 중국혁명의 승리와 새 중국의 탄생을 위해 자기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뿌렸다.

하기에 일찌기 중국의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도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에는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고 절절히 말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때에도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한전호에서 함께 생사를 같이하였다.

그후에도 조중친선은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나날이 강화발전되여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두터운 동지적우의와 신뢰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관계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오늘 조중친선의 화원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더욱 만발하고있다.

지난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진행하신 3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들로 되였다.

새해 정초에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 굳은 의지를 지니시고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뜻깊게 상봉하시고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또 한페지를 수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이 조중친선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공연준비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조국을 멀리 떠나있는 예술단성원들에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여러차례 감사전문까지 보내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친선의 노래가 더 높이 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크나큰 관심과 헌신속에 조중 두 나라는 굳게 손을 잡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고 후세에 길이 전해질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조중친선의 노래는 위대한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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