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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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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2일
 

극우보수패당의 준동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은 무엇인가

 

최근 남조선당국에 대한 그 무슨 부정부패의혹을 걸고 단식롱성까지 벌리며 악을 써대던 《자유한국당》것들이 자기 당소속 의원들도 《국회》의원의 특권을 악용하여 부정부패행위를 저질러온 사실들이 드러나 곤경에 몰리우고있다.

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2018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있던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장제원은 친형이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학교가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예산편성을 유도하였으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있던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송언석도 2018년 경상북도 김천역을 당국의 투자개발지역으로 정하도록 사업하고 김천역앞의 건물을 가족 및 친척명의로 사들이는 부동산투기행위를 저질렀다고 한다. 언론들은 장제원과 송언석뿐아니라 원내대표 라경원, 권성동을 비롯한 많은 《자유한국당》소속 의원들도 《국회》의원직을 악용하여 사적리익을 추구하였다, 의정활동과정에 재산상리익을 차린것은 명백히 《공직자리해충돌금지법》을 위반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거기에다가 최근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최교일이 2016년 9월 미국출장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출입한 사실이 폭로되여 괴뢰내부가 법석 끓고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부패정당》, 《차떼기당》, 《성추행당》의 온갖 추한 오명을 다 걸머지고있는 주제에 남을 걸고들던 《자유한국당》것들은 오히려 최근 부정부패사건들로 해서 《범죄의 소굴》, 《적페의 온상》으로 더욱 락인찍혀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고말았다.

문제는 《자유한국당》것들이 현 당국의 《부정부패의혹》들을 집요하게 걸고늘어지던것이 단순히 저들의 《청렴결백성》이나 증명해보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들은 초불민심에 의해 출현한 현 당국을 깎아내리고 밀어내기 위해 온갖 음모를 다 꾸미면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한갖 범죄자들의 증언밖에 아무런 물증도 없는 경상남도지사 김경수를 《드루킹사건》의 주범으로 몰아 징역을 들씌우도록 사법당국을 배후조종하였으며 이전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 경기도지사 리재명 등 민주개혁진영의 중진들, 《대선》후보감들을 하나하나 찍어내기 위한 모략공세와 《마녀사냥》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등 극우보수를 대표한다는 야당들에는 민주개혁진영의 《대선》후보들과 맞설만한 중량감있는 인물을 찾아볼수 없어 민심의 버림을 받고 숨도 못쉬던 황교안이나 홍준표를 비롯한 적페오물들을 내세우지 않으면 안될 형편에 있다.

황교안이나 홍준표는 서로 개와 고양이같은 앙숙관계, 서로를 죽이지 않으면 살수 없는 천적관계에 있지만 민주개혁진영으로부터 권력을 뺏아내자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현 당국의 흠집들을 사사건건 잡아채면서 《대선》후보들을 물어메치기 위한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보수대통합》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선거에 뛰여든 황교안놈은 좌파세력에게 빼앗긴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헌법》가치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폭넓게 받아들여 《보수대통합》을 이룩해야 한다느니, 특히 《태극기부대》와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문재인《정부》의 폭정을 막기 위해서는 《바른미래당》과 통합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앞으로 당대표에 당선되는 경우 《보수대통합정책협의회》구성과 인재영입을 선차적으로 밀고나갈것이라고 떠들었다.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는 격으로 역시 《자유한국당》 대표선거에 머리를 내민 홍준표나 오세훈이도 현 《정권》을 응징하자면 보수대통합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당대표가 되여 기어이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박근혜탄핵으로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숨도 제대로 못쉬던 보수패당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발악하다 못해 도수를 넘어 초불투쟁을 좌파세력의 《정권탈취음모》에 따른 란동으로 모독하고 《정치보복》까지 줴쳐대는 지경에 이른것이다.

지금 보수야당패거리들은 경상남도지사 김경수에 대한 유죄판결을 계기로 지난 《대통령》선거때 김경수가 불법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확인되였다, 이로써 현 당국의 정당성에 대한 국민적의혹이 커지고있다, 문재인《정권》은 《여론조작정권》, 《불법정권》이라고 악청을 돋구던 나머지 현 당국자의 《대국민사과》와 《대선무효론》을 떠들고있다.

독사를 설죽이면 나중에 그 독사에게 물리우기마련이다.

박근혜탄핵과 구속으로 적페청산이 끝났다고 적페잔당들의 준동을 방관시한 후과는 이처럼 크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진영들이 사법롱단세력 및 적페청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김경수재판을 사법롱단세력의 보복성재판으로 강하게 몰아대는 한편 《대선불복》을 시사하는것은 《초불혁명》에 참가한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탄핵당한 세력들이 공공연히 《대선불복》을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보수야당패들을 청산되여야 할 탄핵세력, 적페세력으로 단죄하고있으며 각계층이 전지역적인 반보수투쟁, 반《자유한국당》투쟁을 확산시켜나가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들의 준동이 보여주는 교훈이 있다.

그것은 적페청산을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그리고 그 밑뿌리까지 파내여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귀중한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빼앗기게 되고 파쑈와 독재가 란무하던 악몽의 시기가 재연될수 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반보수투쟁, 반《자유한국당》투쟁을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사활적문제로 보고 적극 벌려나가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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