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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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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상반되는 녀성들의 모습을 보다​

 

녀성문제, 이는 녀성들의 자주적인 삶과 존엄, 사회적지위와 역할에 관한 문제이다.

인류력사발전에서나 사회적진보와 인간생활에서 녀성은 참으로 귀중한 존재이며 녀성들의 역할은 절실히 필요하고 또 녀성들이 하는 일은 정말 많고많다.

한쪽바퀴만 돌아서는 수레가 제대로 굴러갈수 없듯이 사회에서 남자들의 역할 하나만 가지고서는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수 없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얼마전 나는 북부조국을 방문하면서 녀성들의 참다운 삶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였다.

북부조국에서는 정말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었다.

비록 겉보기엔 소박하고 수수해보이지만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없는 그들의 정신세계앞에서 나는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자기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북부조국녀성들의 정신세계, 사회와 집단에 밝은 빛을 주며 거기에서 기쁨과 행복, 보람을 찾는 조국녀성들의 불같은 헌신…




우리 민족사에 자식을 명사, 재사로 키워 나라에 내세운 녀성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전설로 전해져오고있지만 북녘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흔히 볼수 있는 이렇듯 높은 정신세계를 지닌 녀성들이 그 언제 있었던가.

북녘인민들속에서 《처녀어머니》로 불리우는 평범한 녀성의 얼굴이 거인의 모습으로 내앞에 안겨온다.

나라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 힘과 열정, 지혜를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조국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화국을 가리켜 《이웃과 이웃이 하나이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고 하나가 전체를 위하는 평등사회, 인신매매가 없고 매춘녀성들이 없는 평화로운 땅, 사기군이 없고 폭력이 없는 안전한 사회, 모두가 빚없이 살며 주인노릇 하는 사회, 주권과 자주성이 넘쳐흘러 외세가 간섭하지 못하는 사회》라고 부르며 동경하고있는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령수와 인민이 숭고한 의리와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진 북부조국에서는 녀성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어나가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아름다운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다.

허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처지는 어떠한가.

《녀성들은 사회일반에서 평등한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있다.》

이 글은 언제인가 일본의 《아사히신붕》에 실렸던 기사의 한대목이다.

신문은 글에서 어느 한 대학이 《녀의사는 가정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기 쉽기때문에 별수가 없다.》는 변명으로 의학부입학시험에서 녀성들을 락선시킨 사실을 폭로하면서 녀성차별이 존재하는 자국의 현실을 비판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지 못하며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행사하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녀성들이 사회적천시와 학대, 폭행의 대상으로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뛰르끼예통계국이 최근년간에 남성들의 취업률이 65. 6%에 이른 반면에 녀성들의 취업률은 28. 9%밖에 되지 않는다고 발표한 자료와 성차별때문에 직업을 얻을 기회를 잃고있는 녀성들이 3분의 1이상에 달한다고 개탄하는 오스트랄리아의 현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내 소견에 의하면 여기에 산전산후, 가정사 등의 리유로 하여 녀성들이 남성들만큼 마력을 낼수 없다는 타산가들의 황금만능의 계산법이 작용되리라고 본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으며 직업이 있다고 하여도 남성들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는것이다.

녀성들이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곧 해고를 의미한다. 지난해 8월 일본의 어느 한 경제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출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 《전업주부》의 생활을 택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능력과 재능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폭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의 인격과 존엄은 동물적쾌락을 추구하는 말세기적풍조에 의해 여지없이 롱락당하고있다.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로 모독하는 일본을 비롯한 적지 않은 자본주의나라의 정계인물들속에서 성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녀성의 인격과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상반되는 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나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녀성들도 남성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북부조국의 녀성들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김정은위원장님의 대해같은 사랑속에서 삶의 보람을 한껏 누리고있는 북녘녀성들이 정말 부럽기만 하다.



재유럽동포 한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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