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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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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동물세계가 안겨주는 명랑한 웃음

 

공화국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은 중앙동물원으로 여느때없이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과 어울려 중앙동물원을 찾은 우리의 마음은 무등 즐겁기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동물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주는 교육교양거점입니다.》

풍치수려한 곳에 다종다양한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편 공화국의 중앙동물원은 기쁨과 랑만, 즐거움을 안겨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 문화정서생활거점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각종 물고기들이 꼬리를 치며 유유히 오가는 수족관이였다.

철갑상어들이 금시 달려드는것 같아 저도모르게 흠칫 뒤걸음쳐지고 각양각색의 희한한 물고기들이 물속을 오르내리며 헤염치는 수족관은 볼수록 전설속의 룡궁에 들어온듯 무아경속에 잠기게 하였다.

맹수사가까이에 이르자 별안간 따웅- 하고 으름장을 놓는듯 한 범의 노성이 달아오른 대기를 흔들었다. 그속에서는 범, 사자들이 으르렁거리며 오락가락하고있었다.

동물원의 그 어디에서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기쁨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동물세계에 묻혀있는 그들의 모습들이 우리의 눈앞에 정답게 안겨왔다.



참관도로와 여기저기에 꾸려진 휴식터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즐거움에 넘친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철갑상어가 욱실거리는 인공못의 유리다리우에 올라서니 금시 철갑상어가 나를 덮칠것만 같아 혼났어.》

《야, 파충관에 들어서니 어느 아프리카의 열대초원속에 온것 같더라.》

《물개, 물범, 원숭이를 비롯해서 동물들의 재주가 또 늘어났더구나.》




두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그대로 비낀 물새못에서 나래자랑을 하는 검은 고니, 흰고니, 원앙새, 물오리들이 노니는 모양과 대자연의 교향곡을 방불케 하는 나무잎 설레이는 소리…

동물원의 드넓은 구내 어디서나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푸르른 하늘가에 울려가고 여기저기에서 저저마다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만 하였다.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을 대하는 이곳 동물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있었다.

보이는것, 들리는 모든것이 유정한 정서를 불러일으키고 동물세계가 안겨주는 명랑한 웃음으로 가득찬 중앙동물원이였다.

중앙동물원은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일뿐아니라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과 교육교양의 중요한 거점이라고 하시면서 동물사양관리에 필요한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우리 인민, 우리 어린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시며 보다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을 이어가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더욱더 만발하는 우리의 생활, 우리 인민의 문명생활이다.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중앙동물원을 떠나는 우리의 눈앞에는 사랑가득, 웃음가득 넘치는 오늘의 중앙동물원과 더불어 나날이 번영할 사회주의 내 조국의 희한한 모습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것 같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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