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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20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19일
 

다양한 체육기자재들을 우리의 힘, 우리의 자재로​

 

한 나라의 체육발전에 대하여 생각할 때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못지 않게 세계적수준에 맞는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사업도 중요하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청춘거리의 명당자리에는 연건축면적이 9 980여㎡에 달하는 현대적인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기자재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여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널리 리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새로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공장에서 생산하는 《대성산》제품들은 공화국의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생활속에 더욱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전국의 수많은 소학교의 작은 운동장으로부터 시작하여 각지 일터와 공원들뿐아니라 체육단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체육인들이 《대성산》상표를 단 이 공장제품들을 즐겨리용하며 대중체육열의를 고조시키고 기술수준을 높여가고있다.

제일 큰 성과는 현재 공장에서 생산되고있는 체육기자재들이 3년전에 비하여 제품종수에 있어서는 근 2배, 가지수에 있어서는 3배이상에 달하는것이다.

이에 대하여 공장의 기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3년전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지혜와 힘을 합치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공장에서는 3인롱구공이며 축구문지기장갑 등 새 제품들을 끊임없이 생산하고있다.




공장의 제품들이 인민들과 체육인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우선 공장에서는 원료, 자재를 우리의것으로 리용하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고있었다. 지난 3년동안에 공장일군들과 기술집단은 여러 단위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면서 공붙임용접착제, 바드민톤공생산에 필요한 시약 등을 우리의 재료로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 이들은 전반적인 공생산공정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있는 분리제의 도입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비결은 또한 이곳 로동자들속에서 기술자들도 놀래우는 기발한 착상과 새 기술, 창의고안들이 나와 생산과 제품의 질제고 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는것이였다.

이들의 성과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영광의 그날 공생산으로부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이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해 그들이 뼈에 더욱 깊이 새긴 진리였다.

지금 이곳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화국의 공민된 자각을 안고 나라의 체육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을 어떻게 하나 우리의 힘, 우리의 자재로 만들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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