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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속과 굴종의 응당한 귀결

 

남조선은 70여년간 외세의 지배와 예속밑에 살아오고있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외세에게 철저히 예속된것으로 하여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그에 적극 추종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행위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

이렇듯 수치스러운 과거사를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에서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 굴종의 부끄러운 현실이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되풀이되고있어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거나 체류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미국에 대한 무사증입국을 불허하기로 한 결정을 공식 통보해오자 이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그 무슨 《편의제공》을 운운하며 그에 보조를 맞추느라 급급해 돌아가는 현 남조선당국의 태도가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해 제땅을 오고간 의로운 행적까지 범죄시하려드는 미국의 《으름장》에 안절부절 못하며 그 비위를 맞추느라 비지땀을 흘려대는 꼴은 예속과 굴종의 쇠사슬에 묶이운 남조선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의 이러한 처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봉쇄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남조선당국이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다.

외세를 섬기고 그에 추종하면 굴종과 예속을 면할수 없고 나중에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마저도 깡그리 짓밟히우게 된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쓰라린 교훈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에서는 굴종외교가 가져온 비참한 결과라는 비난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다.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옹호할수 없다는것이 오늘날 이 땅 삼천리에 차넘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외세의존과 굴종은 파멸의 길이며 민족자주만이 살길이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가긍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앞으로도 계속 외세추종의 길로 나간다면 차례질것이란 분노한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리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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