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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눈뜨고 못보아줄 가련한 처지​

 

사대와 외세의존병에 걸린 남조선당국이 그로 인하여 또다시 망신거리를 자초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2011년 3월이후 우리 공화국을 방문 또는 체류한 리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미국의 무사증입국을 불허한다는 결정을 남조선당국에 통보하였다.

이로 하여 지난해 9월 북남수뇌상봉 당시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정치인들은 물론 개성공업지구에 드나든 중소기업인들,금강산관광일정을 수행한 일반주민들, 예술인들을 포함한 3만 7 000여명이 그 대상으로 되였다고 한다.

문제는 미국과의 《동맹》을 혀가 닳도록 외워대던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이러한 조치로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도 항변은커녕 그 무슨 《편의제공》을 구실로 《방북승인확인서》를 발급하겠다고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노예적굴종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이번 조치에는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해단합을 공고히 하여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 어떤 움직임도 다 범죄시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시켜보려는 간교한 속심이 깔려있다.

눈뜬 소경이 아니고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노가 치밀어오를 일이다.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주민들도 《남북경협 누굴 믿고 하나.》,《미국이 민족협력교류를 그만두라는것 아니냐.》고 원성을 높이면서 미국에 할 소리는 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입 한번 뻥긋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방북승인확인서》발급만을 운운하고있다.

외세에 아부하고 굴종할수록 차례질것은 더 큰 치욕과 굴욕밖에 없다는것을 아직도 남조선당국은 깨닿지 못하고있다.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릴수록 망신과 치욕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강 진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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