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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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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8일
 

낱낱이 드러난《랍치문제》의 허황성​

 

얼마전 일본당국이 《북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떠들던 《특정실종자》가 일본국내에서 발견된 사실이 또다시 공개되였다.

지난 7일 일본 미야자끼현 경찰은 1974년에 북에 의한 《특정실종자》명단에 올랐던 70대 남성이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발견되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882명이였던 《특정실종자》가 881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발표하였다.

최근년간 일본경찰당국이 《특정실종자》가 일본내에서 발견되였다는 사실을 발표한것은 여러건이나 되며 올해만도 지난 5월에 이어 이것이 두번째이다.

2013년 8월 지바현 산부시에 위치한 한 중고선박수출입회사 부지내에 보관중이였던 그물안에서 백골상태의 유해로 발견된 《고야마 슈지사건》, 2016년 6월 20년만에 일본땅에서 생존이 확인된 《미야우찌 가즈야사건》을 비롯해서 세상사람들을 웃기고 조소와 비난으로 얼룩진것이 바로 아베패거리들이 떠드는 《일본인랍치문제》의 실상이다.

이것은 아베패당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북의 일본인랍치문제》라는것이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찬 허황하기 그지없는 정치광대극, 세상의 버림을 받은 외토리들의 단말마적추태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시퍼런 대낮에도 피를 뿌리는 류혈참극이 벌어지고 가는 곳마다에서 강간, 절도, 랍치가 판을 치는 패륜패덕의 소굴인 일본사회에서 사람들이 세상과 등을 지고 행방불명자,실종자로 전락되고있는것은 자타가 다 알고있는 현실이다. 이것은 또한 《부익부, 빈익빈》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달리될수 없는 생존법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이 그 무슨 《랍치문제》해결을 떠들고있는것은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여 저들의 정치적리득을 챙겨보자는데 그 흑심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또다시 《특정실종자》가 일본에 건재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베일당이 그동안 내외여론을 기만하여 《랍치문제》를 추악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해온 사실이 낱낱이 드러났으며 일본내부에서조차 아베의 정치적인기를 올리는데서 《효자노릇》을 하던 《랍치문제》가 오히려 부메랑이 되여 그의 목을 조이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민심의 비난은 이미 분노로 바뀐지 오래다.

아베일당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그 무슨 《랍치문제》를 꺼들이기 전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이 땅에서 략탈해간 수많은 금은보화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다 짐승보다 더한 고욕을 들씌운 그 피의 대가를 일본은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갚을수 없다.

바닥이 드러난 허황한 《랍치극》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아베패당의 죄악은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다.

류 강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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