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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0일
 

제손으로 화를 자청하는 어리석은 행위

 

최근 남조선당국이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 늘어난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다음해 국방예산을 또다시 대폭 늘이기로 한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한사코 무력으로 해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막대한 국방예산으로 수십년동안 남조선에 배비해놓은 외세의 수많은 침략무력과 첨단무기들로 하여 우리 조국강토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구름이 드리워져있었고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였다.

저들은 외세의 방대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들을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대해서는 그 무슨 《위협》으로 매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추태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가소로운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정세완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이중적행태는 평화를 지향하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이야말로 제손으로 화를 자청하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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