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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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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1일
 

자멸의 함정을 파는 무모한 망동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내외각계의 규탄을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최근에는 또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다음해 국방예산을 대폭 늘이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각계층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 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킨 주범인 남조선당국이 오늘날에 와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해나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지난 시기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가 하면 외부로부터 전쟁장비들을 계획적으로 계속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남조선당국이 오늘은 적반하장격으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국방예산증액놀음을 공공연히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은 오히려 저들의 동족대결본색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는것으로 될뿐이다.

더우기 당치도 않는 구실밑에 벌려놓은 국방예산증액놀음에는 남조선근로대중이야 죽든 살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인 속내도 진하게 깔려있다.

막대한 국민혈세의 탕진을 전제로 하는 국방예산증액놀음이 가뜩이나 침체위기에서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전반에, 또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에 어떤 부정적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더 말할나위도 없다.

남조선당국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은 밖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안으로는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말살하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 비난과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최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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