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9월 18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9월 7일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 집중

 

공화국의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태풍13호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최대로 줄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주요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서는 극심한 가물피해를 극복하며 한해동안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태풍과 폭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태풍의 위험성을 명심한 해주시, 은천군, 배천군, 청단군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줄기웃부분 잘라주기, 여러대묶어주기를 비롯하여 센 바람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양수장들에 전력공급체계를 완비하고 발동양수기들을 만부하로 돌릴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는 등 긴급대책이 세워지고있다. 사리원시, 송림시, 연탄군, 연산군, 서흥군, 신평군이 앞장서고있는 가운데 도적으로 짧은 시간에 2만 8 000여정보의 강냉이대묶어주기와 3만 1 500여정보의 새끼줄치기, 3만 200여정보의 물도랑정리가 완료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태풍피해방지를 위해 바줄, 가마니 등을 넉넉히 준비하고 근 5 000정보의 강냉이밭새끼줄치기, 4 200여정보의 강냉이밭 물도랑치기를 결속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도 태풍피해방지는 곧 자연과의 전쟁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지니고 토지의 매몰과 류실을 방지하면서 탈곡장들이 침수되지 않도록 양수장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