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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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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0일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력사학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첨단기술을 모방하기는 어렵지 않다. 선진국을 따라앞서고 국민소득을 높이는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공화국에서만 볼수 있는 령도자와 국민의 혼연일체는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어느 위인도 재현해낼수 없을것이다. 그것은 공화국만이 유일하게 독점한 천하유일의 재보이고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는 천하유일의 무기라고 생각한다.》

세상사람들이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주체조선의 국력중의 국력이다.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가장 공고한 단결을 마련하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력사의 그 어느 정치지도자도 실현할수 없었던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시여 혁명의 강력한 무기로, 백승의 보검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주체99(2010)년도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에도 평시와 다름없이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으시고 늘 야전복차림으로 헌신하시는 그이께 일군들은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원수복을 드리고싶은 심정을 삼가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께서는 평생 이 잠바옷이 좋다고,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이 옷을 입고있어야 마음이 편안하다고 웃으시며 교시하시였다.

그날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한평생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인민들과 병사들을 찾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를 펼치시는 우리 장군님의 야전복자락에 그처럼 소중히 어려있은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이였음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시려 온 한해 전선길에 계시며 세월의 비바람, 눈바람을 야전복자락으로 다 막아주시고 인민들에게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들은 이 땅 어디에나, 우리 인민 그 누구나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북방의 대홍단에는 제대군인안해의 귀속말을 새기시고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새겨져있고 룡양의 백금산에는 막장에까지 찾아가시여 광부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신 뜨거운 정이 간직되여있다. 흰눈같은 비날론솜을 손에 드시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비날론기지에도, 웃음소리 높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이며 인민들이 즐겨찾는 고기상점들에도 우리 장군님의 한없는 인민사랑이 어리여있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전설의 무릉도원과 같은 과원도 펼쳐주시고 자라와 칠색송어, 희귀한 철갑상어도 인민들의 식탁우에 오르도록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의 그 정은 정녕 친어버이만이 줄수 있는 다심한 육친의 정, 혈연의 정이였다.

정에 끌려 정에 사는것이 인간이며 우리 인민은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으로 여긴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정의 세계에서 삶의 자양분을 받아안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 어찌 숭고한 의리와 보답의 한길만을 걷지 않을수 있겠는가.

주체조선의 혼연일체는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를 통하여 공고화되고 강화발전된 강위력한 혁명의 무기이며 비길데없이 고귀한 재부이다.

당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떠받드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다 합쳐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열과 정, 무한한 헌신에 의하여 우리 당과 천만군민의 혼연일체는 더욱더 굳건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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