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오늘의 민족사적대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자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평안북도,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 진행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대경사인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누리에 존엄떨치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겨주고있다.

행성을 뒤흔든 오늘의 자랑찬 쾌승은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만로고가 안아온 애국헌신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평안북도,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가 6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과시한 기세드높이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야말 혁명적열의를 안고 모여온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등의 구호들이 대회장들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 대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를 비롯한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성근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리금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백학룡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속에 《3. 18혁명》,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 9월 3일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에 이어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가 탄생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제의 핵공갈과 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통쾌한 승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신화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의 맑고 푸른 하늘을 흐려놓을수 없게 되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뼈아픈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영원히 사회주의만복을 누릴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가장 정당한 당의 병진로선이 있는 한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연설자들은 인민군장병들과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풍발전소, 태천발전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전력,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것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발전설비마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화력탄보장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고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축산, 버섯기지들과 남새온실들에서 생산을 근기있게 내밀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에서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한 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최대의 격동상태에서 온갖 적대세력들의 준동을 날카롭게 주시하며 만약 놈들이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원쑤의 무리를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의 7련대원들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만리마시대의 격전장들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김태화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안성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송태철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의 장쾌한 폭음으로 당의 국가핵무력건설의 전략적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우리의 영용한 국방과학부문 전투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과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오늘의 값비싼 승리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고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조직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드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력, 금속, 화학, 석탄, 기계제작공업부문과 경공업, 농업, 수산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들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고 설비, 자재의 주체화비중을 높여나감으로써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비약적인 전진속도에 발맞추어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마다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민족적대사변들로 충만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산훈련열풍의 불도가니속에서 일당백혁명강군의 위력을 억척같이 다져 적들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권위를 해치려고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단호하고도 강력한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군민련환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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