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대결에 미친 패륜아들의 히스테리적광기

 

지금 북남관계에서 일어나는 극적인 변화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 내외언론들은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동결상태에 놓였던 북남관계에 파격적인 전환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현실을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고있다. 특히 우리 선수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파견으로 남조선 각계는 커다란 감동과 흥분에 휩싸여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민족적대사에 재를 뿌리려고 발악하는 불한당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다. 이자들은 우리 예술단의 묵호항 입항에 대해 《제재를 무력하게 만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느니, 《입항을 막아야 한다.》느니 하고 가시돋힌 악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는가 하면 《평양올림픽반대기자회견》, 《예술단방문반대시위》, 《태극기집회》 등의 더러운 광대극들을 련일 벌려놓으며 소란을 피워대고있다. 이런 속에 보수패당은 우리의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입항하는 묵호항에까지 나타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불망나니짓을 또다시 벌려놓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추지 못한 인간쓰레기들, 동족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추악한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훼방을 놓는 보수패당의 도발적망동은 대세의 흐름에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올해 정초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통이 큰 제안과 주동적인 노력을 《화전량면전술》이니, 북남대화는 《핵문제해결을 전제》로 진행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헐뜯다 못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북남단일팀구성, 공동입장 및 통일기사용 등 북남합의에 따라 이루어지는 행사들에 대해 그 누구의 《전략에 말려드는것》이라고 시시콜콜 걸고들었지만 차례진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가는 곳마다에서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한것밖에 더 있는가. 추운 날씨에도 달려나와 묵호항에 입항하는 우리 예술단을 격정속에 맞이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되게 여러 나라 취재진들이 붐비는 속에서 수치도 창피도 모르고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광란에 정신없이 돌아친 괴뢰보수패당의 지랄발광은 이자들이야말로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서 밀려난 한갖 력사의 오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고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지금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더이상 헤여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 곪아터지는 썩은 종처처럼 날마다 내부싸움만 벌리면서 갈수록 지리멸렬의 위기에 더 깊숙이 처박히고있는 너절한 시정배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의 보수떨거지들이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이자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하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망동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놓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보수떨거지들의 방해책동은 잔치집에 초청된 손님도 모르는 무례무도한 망동으로서 내외의 더 큰 저주와 규탄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고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는자들은 한줌도 못된다. 하지만 민족적대사를 같이 기뻐하며 성의를 다하는 동족의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고맙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마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보수깡패들의 란동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이 또다시 가로막히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게 된다.

백번 죽었다나도 절대로 개심할수 없는 민족반역자들, 동족의 선의를 악랄하게 모독하다 못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에 칼질하려드는 보수패당은 더이상 민족안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보수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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