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5일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가는 태양칭송의 메아리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 및 단독공연 진행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 위인칭송의 국제적예술축전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로 성황을 이룬 시내의 극장, 음악당들에서는 14일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 및 단독공연들이 있었다.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화창한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하고있는 크나큰 환희와 기쁨에 넘쳐 노래와 춤,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만민흠모의 숭고한 화폭들을 펼친 공연들에서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을 칭송하는 위인찬가를 세기와 년대를 이어 힘차게 울려가려는 출연자들의 열의가 뜨겁게 분출되였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대성인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진보적예술인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전인민적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는 장내를 끝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등의 노래들에 담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태양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축전무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노래들이 올라 관중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다.

녀성독창 《인정의 세계》,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관현악 《발걸음》은 관중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국의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온 성스러운 나날들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하였다.

라오스, 꾸바, 끼쁘로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을 풍만한 성량과 세련된 연주, 째인 안삼블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축전무대들에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 전통적인 생활풍습, 민족적정서를 반영한 노래와 춤, 기악들도 올랐다.

혼성3중창 《몽골의 초원》, 노래와 무용 《라오스의 피리소리》는 우아한 률동과 특색있는 울림, 가수들의 개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씨야예술인들은 성의껏 마련한 음악무용종목들을 무대에 펼치며 조로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로씨야 엠. 예. 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출연자들은 《로씨야의 서정민요》, 《까츄샤》, 《넓은 대지 씨비리》 등의 곡목들을 합창으로 감동깊게 불러 관중들을 작품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로씨야 첼랴빈스크국립우랄무용단,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의 배우들도 세련되고 진실한 연기형상으로 로씨야인민의 랑만적인 생활모습과 고상한 감정세계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민족적색채가 짙고 흥취나는 민요와 무용, 기악으로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소해금독주 《회양닐리리》, 양금독주 《해당화》, 무용 《금수강산 좋을시구》, 남성독창 《바다 만풍가》, 《오늘의 창성》, 녀성독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등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흥겨운 종목들이 펼쳐질 때마다 관중들은 흥분을 금치 못하며 거듭 재청을 요구하였다.

난도높은 동작들을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없이 형상한 교예종목들도 축전무대를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체력교예 《어깨장대》, 《공재주》에 출연한 교예배우들은 음악과 재주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자기들의 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교예배우들은 《공중륜돌리기》와 《천폭조형》에서 독특하고 재치있는 기교를 유연하면서도 원활하게 수행하여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기발한 착상과 능숙한 교감으로 사람들을 황홀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이끌어가는 요술작품들은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공연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


【조선중앙통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성악가의 노래 《철령아래 사과바다》


꾸바 클라리네트독주가의 클라리네트독주 조선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의 합창 조선노래 《불타는 소원》


에스빠냐 플라멘꼬민속음악단의 무용 《희망의 춤》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 현악4중주단의 현악4중주 니꼴로 빠가니니작곡 《야상곡》4번


타이요술단의 기능 및 환상요술 《마마다와 타이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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