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6일

 


판문점의 봄은 위대한 태양을 노래한다

김련옥


삼천리강산에서 세인을 격동시키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있다.

이 거창한 격변의 중심에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안아온 판문점의 봄이 있다.

장장 70여년 지심깊이 얼어붙은 분렬의 얼음장을 쩡쩡 가르며 이 땅의 지맥을 이어주고 8천만의 정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통일의 봄, 화해의 봄.

장쾌한 봄의 뢰성이 행성을 뒤흔든 력사의 땅 판문점의 대사변에서 우리는 민족의 장엄한 봄을 안아온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노래부른다.


판문점에 찾아온 민족의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희망과 미래의 상징이다.

그러나 판문점은 해마다 봄이 와도 봄을 몰랐다.

갈라진 강토의 한복판에서 세월의 풍운을 다 맞고보낸 력사의 땅 판문점.

여기서 애국과 매국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했고 통일과 분렬이 가장 오랜 기간 싸웠으며 전쟁과 평화가 가장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가랑잎 날리는 바람소리에도 긴장이 떠돌고 상대를 겨눈 대결의 총구가 사소한 정황에도 사정없이 불을 토하는 위험천만한 최전방.

전쟁이라는 시한탄을 항시적으로 품고있는 이곳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전쟁으로 이어질번한 사태는 또 그 얼마였던가.

분렬의 통한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를 피타게 웨치던 겨레의 통일념원이 뜨겁게 어려있는 력사의 현장이였다.

하건만 봄은 오지 않았다.

끊어진 혈맥을 잇고저 남녘의 통일사절들이 죽음의 문턱과도 같은 판문점 분리선우에 의로운 걸음을 남겼건만 꽃방석이 아니라 차디찬 철창속으로 끌려갈 때 겨레의 마음속에 분렬의 절통함만을 더해준 땅이였다.

이런 판문점에 화해와 단합의 봄, 평화번영의 희망찬 새봄이 깃들었으니 그날은 바로 2018년 4월 27일.

이날은 판문점의 어둠이 려명의 빛으로, 차디찬 랭기가 혈연의 열기로, 얼어붙은 겨울이 따뜻한 봄으로 격변한 사변적인 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분렬사상 처음으로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남측의 《평화의 집》으로 나가신 그 시각 그처럼 고대해온 겨레의 봄은 그이의 힘찬 발걸음에 실리여 꿈같이, 기적같이 이 땅에 찾아왔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중나온 남측대통령과 뜨겁게 손을 맞잡고 판문점분리선의 북과 남을 자유로이 넘나드신 장면이 행성에 전파되던 그 순간 온 겨레, 전세계가 커다란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로 들끓었다.

얼마 높지도 않은 선이건만 반세기이상 하나의 강토를 둘로 가르고 8천만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러온 원한의 분리선을 순간에 무력화시키시는 가슴벅찬 그 장거에서 겨레는 그처럼 고대하던 통일의 환희에 접하였다.

그이께서 넘으신 거룩한 발걸음소리에서 온 겨레는 민족분렬의 군사분계선을 용납치 않으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뜨겁게 새겨안았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으로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울리신 새 력사의 출발신호총성을 들으며 8천만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4. 27의 대사변은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부터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범한 결단과 크나큰 웅지가 안아온 력사적화폭이였다.

절세위인께서 방명록에 남기신 친필에는 또 얼마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과 기상이 나래치던가.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이 영원히 종식되고 바야흐로 희망과 번영의 밝은 시대가 열리게 되였음을 몇천, 몇만자의 글줄로도 대신할수 없는 심오한 뜻을 담아 세계앞에 장엄히 선언한 불멸의 글발이였다.

지금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는 북남수뇌분들이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을 담아 함께 심으신 소나무가 따스한 봄빛을 머금고 푸르러 설레이고있다.

민족의 기상과 절개가 비껴있어 우리 겨레 누구나 사랑하는 푸른 소나무.

그것은 단순한 수목이 아니다.

머지않아 통일된 강토우에 무성한 아지를 뻗치며 민족번영의 거목으로 설레이게 될 통일조국의 소중한 꿈이고 찬란한 미래이다.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의 강의함만큼이나 강의한 정신으로 통일의 앞날을 개척해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날의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그대로 8천만이 함께 가꾸고 자손만대로 행복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측대통령과 함께 거니신 그 짧은 산책길에서조차 민족의 운명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던 판문점의 도보다리에도 력사에 길이 남을 애국의 통일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어제날 북과 남의 정전상황을 감시하기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성원들이 넘나들었던 도보다리를 지나 군사분계선표식물 바로 앞까지 헌헌히 나가시였던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겠는가.

그것은 가증스러운 원한의 분계선표말을 영원히 없애버리고 삼천리에 기어이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실 불같은 의지이고 확신이시였으리라.

판문점선언은 이렇게 태여났다.

분화구를 찾아 지심깊이 끓어번지는 용암의 분출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듯 세기를 두고 갈망해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안으신 우리 원수님의 태양보다 뜨겁고 열렬한 민족애, 확고한 자주통일의지에 받들려 장쾌한 봄우뢰가 터져올랐다.

4월 27일. 이날의 민족적대사변을 더욱 의의깊게 하여준것은 《평화의 집》 연회장에 펼쳐진 만찬이였다.

순간에 장내를 따뜻하게 덥혀주시는 특유한 정감, 상대에 대한 지극한 배려심과 례의, 소박하고 격식없는 모습…

그이의 태양같은 인력에 온넋이 끌리여 끝없는 매혹을 금치 못했던 흠모의 목소리들이 지금도 정깊게 들려온다.

《만찬장은 그야말로 혈육의 정이 넘치는 잔치집같은 분위기였다.》,

《친밀한 분위기와 웃음꽃이 핀 만찬이였다.》, 《만찬장에서 북과 남의 우리모두는 벌써 통일을 맛보았다.》…

우리 원수님께서 력사의 그날 판문점에 위대한 자욱을 새기신 시간은 불과 12시간. 분렬의 70여년에 12시간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짧은 만남으로 분렬과 대결이 배회하던 이 땅에 화해와 단합의 봄이 왔고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판문점은 이제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김정은시대 민족대단합의 첫 회합이 마련된 뜻깊은 곳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판문점의 봄. 그것은 판문점만이 아닌 이 나라 삼천리에 화해의 봄, 번영의 봄을 안아온 민족의 대경사이다.

통일을 일일천추 갈망해온 8천만겨레에게 오곡백과 무르익는 민족번영의 풍요한 가을을 예고해주는 민족의 봄, 조선의 봄이다.



위대한 태양이 빛을 뿌려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이 있어 엄혹한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판문점의 봄은 민족의 대성인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통일위업을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타는 충정으로 꽃펴난 민족사의 봄이여서 더욱더 가슴뜨겁다.

감회도 새롭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게 된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파를 타고 행성에 울려퍼질 때 8천만겨레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

통일을 일일천추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과 기대를 한몸에 지니시고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으로 나가시던 력사의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겠는가.

그것은 겨레의 최대숙원인 통일을 위해 심장의 마지막박동마저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애국의 위대한 한평생이시였으리라.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자신께서 있다고, 조국통일은 자신의 사명이라고 하시며 무려 4차례나 여기 위험천만한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우리 장군님의 절절한 그 통일념원이시였으리라.

더듬어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의 아픔이 채 가셔지지 않았던 6년전 바로 그 봄날에도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이곳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당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행을 두고 당장 전쟁이 일어날것처럼 떠들어대며 《특별사태》니 뭐니 하고 공포에 질려있었다.

하지만 그날에 단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행이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비애에 잠겨있는 온 겨레에게 승리의 신심과 통일의 확신을 안겨주실 불같은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열원에서 출발한것임을 통일의 원쑤들은 결코 알수 없었다.

분렬과 대결의 구름장이 무겁게 드리운 판문점에서 통일의 길도, 민족의 장래도 밝혀야 한다. 평화가 귀중하고 소중할수록 판문점에서 먼저 통일의 봄우뢰를 울려야 한다.

바로 이것이 그날의 판문점에 안고 가신 우리 원수님의 의지이고 결심이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생을 불태워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통일친필비앞에서 오래동안 걸음을 떼지 못하시며 민족의 분렬을 막고 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한생을 뜨겁게 더듬으시였다.

반세기전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강위력한 보루를 마련하시려 최전연진지에까지 나오시였던 수령님처럼, 선군의 보검으로 6. 15자주통일시대를 안아오신 장군님처럼 삼천리에 기어이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실 굳은 결심을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불타는 충정과 열렬한 사명감을 안고 달려오신 6년이였다.

지금도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시여 절세위인께서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신 그날의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

그날에 선언하신것처럼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을 위해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 평화를 더욱 공고히 굳건히 지켜오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판문점은 그 업적 길이 전하리


판문점의 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담한 결단과 무비의 실천력, 불보다 뜨거운 겨레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통일의지로 자신을 불태우시며 민족의 운명과 통일을 위한 원대한 설계도를 펼치시며, 위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지새우신 밤은 과연 몇백 몇천밤이였으랴.

우리모두가 안온한 요람에서 행복의 단잠에 들 때 온몸을 아낌없이 다 바치시며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였다.

그 길에서 자손만대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담보할 강위력한 힘을 키워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2018년 새해의 첫 아침 8천만 겨레의 심금을 울리며 행성에 울려퍼진 력사적인 신년사는 그대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실 절세위인의 통일애국의 뜻이 담겨진 위대한 설계도였다.

올해에 들어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가 날아가는 화살처럼 빠르게 이루어진것은 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출중한 령도력의 힘있는 과시였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전쟁위험이 감돌고 적대와 증오가 극단에로 치닫던 북과 남에 따뜻한 화해의 봄이 기적처럼 찾아올줄을 그 누구도 미처 몰랐다.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며 올해에 북과 남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마디마디 진정이 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음성이 전파를 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흘러들 때 우리 겨레는 민족의 머리우에 비쳐드는 따뜻한 봄빛을 느꼈다.

우리의 대규모사절단이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파견되여 지펴올린 화해의 불길을 바라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과 진정을 다시금 페부로 새긴 남녘겨레이다.

《그이를 뵙는 순간 봄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 온몸을 감쌌다.》

이것이 어찌 평양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웠던 한 남측예술인의 심정만이랴.

어제는 공화국의 인민이 매일 매 시각 느끼던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오늘은 온 겨레가 다같이 체감하고있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정과 열과 애를 지니신 그이의 남다른 천품은 민족에 대한 위대한 사랑으로 승화되여 온 겨레의 얼어든 가슴들을 녹이고 화해와 단합의 불씨를 심어주었다.

이 땅에 꿈처럼 찾아온 화해의 봄, 세상을 충격과 열광에 휩싸이게 한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은 이렇듯 그이의 위대한 구상과 확고부동한 결심, 대담한 실천이 안아온 감동깊은 화폭이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지금 남녘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시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는 칭송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그것은 그이의 뛰여난 정치실력과 과감한 실천력에 대한 력사의 평가인 동시에 민족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에 대한 례찬이다.

북남수뇌상봉의 그날 몸소 주저없이 판문점분리선 넘어 남쪽땅을 밟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우리 겨레가 그토록 감격의 눈시울을 적신것도 바로 그이의 민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때문이였다.

민족과 통일을 위해서라면 험난한 가시밭길, 지뢰밭도 마다하지 않으실 그이의 희생적인 헌신은 만년장설도 녹일 태양의 빛과 열이 되여 삼천리에 화해와 단합의 봄, 평화번영의 새봄을 안아왔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의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온 겨레는 그이께서 지니신 태양의 인력에 온넋과 심장이 끌리여듬을 어쩔수 없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 그이를 따라가면 민족의 앞길에 평화도, 번영도, 통일도 온다.

지난 4월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몸소 예술인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북남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잘 살려 오늘의 봄을 풍요한 가을로 이어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봄은 향기그윽한 꽃으로 아름답고 가을은 풍성한 열매로 아름다운 법이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가 태양의 열이 되고 자양이 되여 판문점에 봄이 왔듯이 태양의 따사론 빛발아래 평화번영과 통일을 향한 민족의 봄은 오곡백과 무르익은 풍요한 가을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넘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분기함으로써 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바야흐로 삼천리강토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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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리 | 단동 | 대학생      2018-06-02

기사를 무척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이 글 우리 겨레 심경의 웨침 그대로입니다.

판문점의 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결단과 무비의 실천력, 불보다 뜨거운 겨레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력사의 기적이며 이 나라 삼천리에 화해의 봄, 번영의 봄을 안아온 민족의 대경사입니다.

민족의 령수이신 김정은위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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