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권력싸움으로 소란한 반역당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문턱에 다달은 《자유한국당》내에서 개싸움질이 그칠새 없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불안감과 초조감에 사로잡힌 역적당패거리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으르렁대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홍준표역도가 보수적페청산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온갖 악담질을 일삼고 비도덕적인 망언도 서슴지 않아 민심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홍준표역도에 대한 민심의 거부감은 자연히 《자유한국당》의 지방자치제선거형세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 지어 보수계층들속에서까지 홍준표가 미워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소속의 지방자치제선거후보들속에서는 저저마다 홍준표를 배척하는 기운이 나타나고있다. 그들은 당대표의 막말이 오히려 당을 해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홍준표는 제발 오지 말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부산시장과 울산시장, 경상북도지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자기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러 온 홍준표를 피해다니는 일이 벌어졌다. 홍준표와 묻어다니다가는 형세가 저들에게 더 불리해질것이 뻔하기때문이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참패를 예상한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벌써부터 홍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각본을 짜면서 선거이후의 당내주도권쟁탈을 위한 싸움판에 뛰여들고있다. 이 반역당의 중진의원 20여명이 당운영문제, 지방자치제선거전략문제 등에서 홍준표가 독단을 부리기때문에 당이 지리멸렬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지금의 당체제와 운영방식을 뜯어고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홍준표를 대표로 그냥 두었다가는 보수가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홍준표는 도움이 안된다고 반감을 로골적으로 표현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면 역도를 물어메칠 잡도리를 하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이며 비홍준표세력의 중진으로 알려져있는 정우택은 당의 지지률이 끝없는 침체일로를 걷고있고 선거전략도 실패했다고 하면서 홍준표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여 새로운 내부싸움의 본격적인 불을 지피였다.

현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홍준표 다음으로 누구를 대표로 내세우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명의 이름이 거론되고있다고 한다. 이 반역당에서는 홍준표가 대표직을 내놓지 않겠다고 고집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을러메는 일까지 벌어지고있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자 홍준표역도는 모든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한다는것은 내부분쟁을 일으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망하게 하려는 심보라고 대꾸질하면서 순순히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그에 덩달아 홍준표역도의 졸개들도 《당권을 노린 명분쌓기》라느니, 당이 망하면 《모두가 피해를 입는다.》느니 하고 비홍준표세력을 공격하고있다.

그야말로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만 환장하여 돌아치는 정치속물들의 더러운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는 개싸움질이 아닐수 없다.

권력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서로 물고뜯으며 악을 쓰는 이런 추악한 정치시정배들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철저히 쓸어버려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주장이다.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제1적페이다.》, 《〈자유한국당〉을 정계에서 퇴장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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