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로동신문》

 

재판을 회피해보려는 교활한 술책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남조선검찰은 리명박이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의 실소유주이며 그에게 뢰물수수, 불법자금횡령을 비롯하여 무려 16가지나 되는 범죄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역도를 기소하였다.

하지만 리명박역도는 아직까지도 자기의 죄행을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민심의 눈초리가 집중된 법정에서조차 줄곧 《무죄》에 대해 운운하며 막무가내로 뻗쳐대고있다. 역도는 지금껏 여러차례 진행된 재판에서 시종일관 황당한 궤변과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자기의 범죄혐의들을 모조리 부인하였다.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면 이보다 더한 우롱이 어디 있고 파렴치한이면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이 어디 또 있겠는가. 리명박역도의 가증스러운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는것은 감옥에 갇힌 리명박역도가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면서 재판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 역도는 《건강이 나쁘다.》는 리유를 내들고 재판을 연기해줄것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요구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리고는 자기 변호인을 내세워 두끼이상 식사를 못하고 걷지도 못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리고 6월 28일에 예정되였던 재판에 몸상태를 구실로 아예 낯짝을 내밀지도 않았다.

리명박역도는 감옥에 구속된 첫 시기부터 줄곧 그 무슨 《건강악화》라는 잡소리를 줴치면서 자기 패거리들을 내세워 《신경병으로 잠을 자지 못한다.》느니, 《의사들은 구치소밖의 병원에서 치료받을것을 권고한다.》느니 하는따위의 터무니없는 여론을 내돌려왔다. 역도의 이 너절한 연극은 《건강악화》설을 내돌려 여론의 동정을 사고 재판을 지연시키며 중형을 모면해보려는 서푼짜리 술책일따름이다.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통치로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과 아픔을 들씌운 희세의 불한당이 저지른 죄악으로 감옥에 처박히게 되자 이제는 살아보겠다고 불쌍한 흉내를 피우며 추하게 놀아대는 꼴은 실로 역겨움만 자아낸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의 추태를 지켜보며 역도야말로 천하에 보기 드문 인간추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리명박이 서툰 잔꾀에 매달리며 죄만 더 쌓지 말고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오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아무리 참새골을 굴리며 살길을 열려고 발악해도 소용없다.

집권기간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들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징벌은 결코 피할수 없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감행한 각종 범죄행위들의 진상이 계속 드러나고있으며 이로 하여 오그랑수를 쓰는 역도에게 지체없이 중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여론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아직도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역겹게 놀아대는 리명박역도를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징벌의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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