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진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이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국제행진 출정식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있었다.

출정식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강문렬동지,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춘희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을 비롯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단, 대표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정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영웅적인 조선인민에게 세계평화리사회의 이름으로 련대성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의 사회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보다 큰 번영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는 북남공동선언들에 기초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며 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철회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첫 공정인 종전선언이 하루빨리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환경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총련에 대한 탄압과 차별을 더욱 강화하고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력강화에로 나가고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그는 까밝혔다.

그는 일본당국에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 총련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것과 함께 일조국교정상화의 조기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는 9월의 대축전을 우리 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고 국제행진에 나선 참가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로정에는 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국제민주단체들을 비롯한 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와 성원도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그는 진실한 벗들과 함께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였다.

그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어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행진참가자들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출발하였다.

그들은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 《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을 지지한다!》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행진하였다.

군중들은 《친선》, 《환영》 등의 구호를 부르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 행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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