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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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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규탄배격받는 내정간섭책동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며 일본을 편들어 그의 취소를 강박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는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지난 8월 31일 일본대사관가까이에서 초불문화제를 열었다.

여기에서 민주로총위원장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한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에 대응하여 초불을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압력에 의해 《군사정보보호협정》이 다시 론의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과 협정을 체결하고 파기하는것은 미국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국민주권련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에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여기에서 《국민주권련대》 회원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 후 미국이 련일 압박을 가해오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일본의 갈등이 빚어질 때마다 미국은 항상 일본의 편을 들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의 배후조종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강제징용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제대로 된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였다고 하면서 굴욕과 희생만 강요당하며 일본과 미국의 리익을 위해 더이상 끌려다닐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청년당 공동대표는 일본이 지금처럼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미국이 부추기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놓고 《우려》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으며 경거망동하지 않는편이 나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 회원은 일본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내정간섭행위를 일삼는 미국에 대한 분노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외세의 전횡에 맞서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결의하였다.


원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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