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짝이 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연극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앞에 멸망해가는 일제침략자들의 부패상과 취약성을 예리하게 폭로하고 항일혁명투쟁의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보여주고있다.

막이 열리면 일본경찰서장의 집에서 경찰놈들과 그 녀편네들이 모여앉아 술판을 벌리고있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윽고 서장놈은 부하들에게 이번에 있게 될 유격대에 대한 《토벌》에서 《큰 공》을 세울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경찰놈들과 그 녀편네들도 이에 호응하여 《대승리》를 축원하는 술잔들을 추켜올린다. 바로 이때 야무진 총성이 요란히 울린다. 유격대원들이 습격해온것이다. 혼비백산한 경찰놈들은 갈팡질팡하면서 도망쳐 달아난다. 왜놈들의 단발마적인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사색이 된 경찰서장놈이 손에 게다짝을 들고 허겁지겁 다시 방안으로 뛰여든다. 그리고는 《가미다나》(왜놈들이 신주로 하는 나무로 만든 작은 집)앞에 기여가서 부디 목숨만 건지게 해달라고 애걸하며 손에 든 게다짝을 연방 마주친다. 그러나 그 《가미다나》마저 총알에 맞아 땅바닥에 떨어진다. 기겁한 경찰서장놈은 엉엉 울면서 돌아치다가 공포심에 눌려 죽고만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게다짝이 운다》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한 일제침략자들의 취약성을 폭로풍자함으로써 항일혁명투쟁의 승리의 필연성을 예술적으로 확인하였다.

작품의 주제사상은 일제경찰서장놈과 그 부하놈들의 풍자적형상을 통하여 뚜렷이 표현되였다. 특히 일제가 신주처럼 떠받들며 믿고있던 《가미다나》도 통곡하며 구원을 청하는 일제놈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지 못할뿐더러 그것마저 유격대의 총알에 맞아 박산이 나고마는 희극적형상을 통하여 밝혀지고있다. 명작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직접 등장시키지 않고 부정인물들의 성격과 극적사건을 통하여 주제사상을 형상적으로 훌륭히 구현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게다짝이 운다》는 일제의 멸망의 불가피성과 조선인민혁명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예리한 풍자적형상으로 밝힘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 그들을 혁명투쟁에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명작은 풍자희극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혁명유산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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