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1(1992)년 2월 16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송시는 만민의 축원속에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실 성스러운 력사적사명을 지니시고 혁명의 성지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그이를 우러르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칭송의 마음과 조선혁명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숭고한 높이에서 노래하고있다.


백두산정 정일봉

소백수하 벽계류

광명성탄 오십주

개찬문무 충효비

만민칭송 제동심

환호성고 진천지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불멸의 송시에는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감정이 철학적으로 심오하게 반영되여있다.

송시에서는 먼저 백두밀영고향집이 자리잡은 유서깊은 성지의 정경묘사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에 대한 열렬한 축원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이 가지는 민족사적의의가 웅심깊은 시형상으로 부각되였다.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혁명의 성산 백두산마루에 솟아 빛나는 정일봉과 그 숭엄한 메부리들을 감돌아 굽이치는 소백수의 용용한 흐름, 가장 훌륭한 조화를 이룬 이 자연의 화폭들은 거기에 깃든 위대한 력사와 그것을 우러르는 인민들의 환희와 감격을 아름답고 숭고한 경지에서 펼치고있다. 백두산과 그 마루에 솟아있는 정일봉의 웅좌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자이시며 사회주의건설의 향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위업의 상징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송시는 우리 혁명의 상징인 백두산마루에 정일봉이 솟아있다는 시적형상을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은 백두산에서 개척되고 정일봉의 해돋이에 의해서 그 빛나는 계승과 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 깊은 뜻을 보여주고있다. 시에서는 백두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이 뛰여난 상징적수법으로 칭송되고있다. 또한 송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자취가 어려있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담겨져있는 소백수 푸른 물의 흐름에 대한 형상을 통해서 우리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져 조선혁명이 그 어떤 모진 풍파속에서도 거침없이 도도하고 장엄하게 전진해나가고있다는 깊은 사상을 담고있다.

송시는 이처럼 백두산과 정일봉, 소백수가 어울려진 아름답고 신성한 자연정경에 대한 화폭을 통하여 혁명의 성지에 깃든 불멸의 사연과 그 성지와 더불어 영원한 위대한 사적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들의 환희와 감격을 감동적으로 펼치였다.

송시는 다음부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반세기에 걸치는 빛나는 생애를 깊은 감회속에 회고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풍모와 자질, 불멸의 업적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감정을 웅심깊게 반영하였다.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백두광명성이 솟아올라 50년, 그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민, 전군을 이끄시여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50성상은 세상에서 가장 걸출한 위인의 력사이며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 자랑찬 력사이다.

송시에서는 위대성으로 빛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50성상과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고매한 풍모와의 깊은 련관속에서 노래되였다.

송시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지, 인, 용을 다 갖추신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바로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라는 이 한 구절에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문학예술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의 자질과 혁명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직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등 혁명의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풍격을 완벽하게 지니신데 대한 칭송이 담겨져있다.

송시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칭송하는 한결같은 심정을 격동적인 화폭으로 그려내였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만민의 한결같은 마음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뒤흔드는 환호성, 그것은 자주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들의 환희와 감격의 폭발이며 세상에 그 어떤 폭풍이 휘몰아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갈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의 메아리이다.

송시의 이 구절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그이를 우러르는 세계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격조높이 노래되여있다.

송시는 그에 반영된 위대한 사상을 완벽한 예술적형상에 담아 노래함으로써 최상의 사상예술적경지를 보여주고있다.

숭엄한 감정의 폭넓은 전개, 백두산과 정일봉, 소백수가 한폭의 그림처럼 선명히 부각된 조형적인 화폭, 뜻이 깊은 시적표현들과 상징적인 시형상 등은 송시로 하여금 인류시가사의 상상봉에서 빛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으로 되게 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으신 송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주체시대의 위대한 송가이며 혁명적시가문학의 참다운 본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작송시는 필체가 또한 힘있고 활달하고 살아움직이는것만 같아 위인의 기상과 존엄, 풍모를 력력히 느낄수 있게 한다.

진정 우리 인민과 전 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이 불멸의 송시는 민족의 송가, 인류의 송가로서 우리의 주체적인 혁명문학과 혁명예술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만년재보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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