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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하 전 문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나는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백두산대국의 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우리의 군인건설자들과 로동계급, 청년들은 당의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청천강계단식발전소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조석으로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조국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이 거창한 변혁과 창조물들에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백절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한t의 세멘트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온 동지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투쟁해나가는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있는 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고립과 제재, 압박책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영광의 천리길, 만리길만이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해주고있습니다.

나는 동지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전례없는 세멘트생산성과로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크게 공헌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습니다.

동지들은 지난해 전투에서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에도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는것으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나는 동지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있는 기업소로동계급답게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 장쾌한 서막을 올린 올해의 투쟁에서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치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고 사회주의문명국의 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주추돌이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 

김 정 은

주체105(2016)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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